의회에 바란다
| 마포구 장정희 의원의 공동주택 관련 중립성 훼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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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 | 작성일 | 2025.05.16 | 조회수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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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입주민입니다. 최근 아파트 입대의의 선거 운영과정과 회계 투명성, 관리비 부적절 지출, 입찰 공정성 문제 등 동대표 장기집권에 따른 비리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기/5기 동대표를 역임한 장정희 의원은 문제가 많은 입대의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아파트 종합 감사결과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이라는 사람이 입주민들에게 계도하기는 커녕 입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마포구청의 관리규약이 서울시 규약을 위법하였다는 주장으로 비리 문제가 있는 입대의와 정치인 간의 유착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장정희 의원의 발언을 요약해보았습니다. “마포구는 관리규약 준칙을 제정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준칙을 만들어 입주민의 참정권을 제한하고 있어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서울시는 관리계약 준칙만 있으며, 마포구가 별도로 만든 준칙은 국토부에서도 폐지하라고 한 바 있다.” “마포구청이 마래푸에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 이유는 다수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며, 그 민원 자체가 문제라는 취지의 언급” (입대위 회장과 함께 마포구청의 과태료 부과와 행정 감독을 부정적으로 언급) 이는 마포구청의 적절한 감사와 감독 행위조차 부당한 개입으로 왜곡되게 전달할 수 있으며, 공정한 행정을 저해하는 발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마래푸 입대위의 ‘임원회의’는 마포구 내에서도 유례없는 운영 방식으로, 회의 운영비 과다 지출이 구청 감사를 통해 지적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입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에도,장 의원은 이 회의에 참여하여 입대의 회장 측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판단되며, 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공직자는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수렴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태도를 유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대위에 편향된 자세와 그들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자세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사안에 대하여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시정조치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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