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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재단 대표(이사장)업무관련 직장내 괴롭힘, 갑질 등 고발합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5.07.07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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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재단 대표(이사장)업무관련 신고(채용과정 미준수, 시간외 미지급, 자료 동의여부 강요 등)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는 서울시 예산지원(마포구 만리재로 51)을 받고 있는 법인입니다. 후원금 사용 내역관련도 투명한 조사가 필요하다 판단되어 제보드립니다.
이에, 대표의 감정적인 업무 태도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학대 및 객관적인 부분에 대한 조사를 철저하게 신고합니다.

1. 직원 채용 과정 시, 지인 청탁 채용 관련 내용
예) 채용공고-서류전형합격 게시-면접대상자 공지-최종합격자 의 기존 채용과정을 무시한 채
채용공고-최종발표 과정만을 통한 지인청탁 채용 이루어짐 - 입사하자마자 팀장 보직 제공 / 보직표 확인요망

2. 내정자 선임 이후 형식적인 채용공고 및 면접 진행
예) 채용공고 이전 내정자 선임 후 형식적인 채용공고로 인한 무고한 면접대상자 면접 응시한 상황 발생 - 적격자 없음 결과 게시

3. 대표(이사장)의 출퇴근 카드 직원에게 전달
예) 대표의 연봉 평균 기준 이상임에도 출퇴근 시간 자율적 / 출퇴근 카드 직원에게 일임하여 관리하게 함
(실질적인 출퇴근 본인 자유)

4. 대표(이사장) 차량일지 확인 필수 - 업무차량, 개인차량 모두 주유비 요청하여 지급을 요하는 점

5.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사유지(만리재로 29, 51 이외 1곳 더 있음/안국 방면) 조사 후 공공요금 확인필수
(미사용 건물임에도 공공요금 매월 지출여부 확인 및 해당목적 이외 사용 가능성 조사)

6. 직원 시간외 업무 기준 모호하게 언급 후, 미지급 또는 선별적 직원에게만 지급 / 미지급 직원에게는 게시판을 통한 감정적인 언어 폭력글 게시 (예. 협조적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표현등으로 직원 근무심리적 상태 불편함 조성)
- 시간외 근무 증거 사진 있어도 지원요청 하지 않으니 손님으로 참석하라는 식의 지시 / 가지도 안가지도 못하는 분위기 조성 - 특정직원 시간외 1인 지급되는 불합리한 상황 조성

7. 계약서 상, 30일 전에 사직원 제출임에도 대표 임의로 퇴사일을 정하여 간접적 언어적 위협 및 압박한 경우 발생함
- 사직원 수차례 번복하여 작성한 자료 있음

8. 계약서 상 1주일에 12시간의 범위 내에서 연장근로함에 동의하는 조항 이후 연장근로 증거물 있음에도 지급하지 않고 휴가사용도 권하거나 환영하지 않음. 딱 1회 (24년 11월)연장근로 급여에 포함되어 지급받고 받지 못함. 24년 12월-25년 6월까지 월평균 10시간 이상 근로함(근태부자료 있음). 시간외 근무는 사전승인제라는 이름으로 둔갑시켜 시간외 지양하는 분위기 조성 대비 업무 완성도 기대이하일 때 의도적으로 투명인간 취급하고 결재라인 무시 등의 처사를 일삼음.

9. 진행하지 않은 회의와 참석하지 않은 식사등의 비용 초과부분 등으로 임의로 사전동의없이 직원 이름 사용 및 회의록 사인 강요/ 급작스럽게 자료를 남기기 위한 회의록 급조 -> 특정 직원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괴롭히며 결국 사직하게 만들려는 회의록 작성을 부하직원에게 강요함

10. 자신의 휴가를 정정당당하게 일주일전 규정을 지켜 제출하여도 직급을 언급하고 업무에 관심이 없다느니 등의 발언을 하여 결국 직원 휴가 사용하지 못한 사례 발생함. 직원을 도구로 여기고 연봉 협상때 태도가 달라지고 협상 시기 교묘하게 늦춰 한달이라도 적은 지출 일삼음. (연봉 승계 일시 자료 필수조사)

10. 그 외 건강한 재단 운영을 위한 대표의 자질과 전반적인 재단의 예산 사용형태, 채용형태에 대하여 제보합니다.
요청드리건데, 반드시 본인 출석과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고한 직원을 대리참석시키거나 자료준비 등으로 엄청난 노고와 심리적인 해소를 쏟아붓습니다. 희생당하는 직원이 아닌 대표(이사장)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하도록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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