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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감사 절차상의 하자로 재선거 가결을 무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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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25.10.22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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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포 래미안 입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에서는 지난 회장감사 선거에서 절차상의 문제로 선거가 반려되어, 구청의 승인을 받지 못했고, 결국 전임 회장의 인감을 허락을 받고 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승인을 위해서는 재선거 만의 답이라는 구청 답변도 있습니다.) 특히 절차상의 문제로 승인을 못받는 부분으로 인해 입대의에서 회장/감사 재선거 안건을 상정했고 가결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선관위에 올렸는데, 선관위에서는 가결된 안건. 즉 재선거를 치루지 않고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9월 14일에 가결이 되었고, 바로 이후에 관리사무소에서 선관위에 올렸으나, 아직까지 아무 대응을 안하고 있고 이에 대해 구청에서 공문이 내려갔음에도 (공문은 재선거 진행 및 공문공개) 공문 공개 조차 입주민에게 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관위원장은 기존 10년간 동대표와 입대의 회장을 해왔던 전임 회장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며, 회장을 물러나자 선관위원장을 차지하면서 이런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구의회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법적인 부분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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