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노고산동 신속통합 주민합의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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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25.01.31 | 조회수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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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재개발을 향해 한 배를 타고 오래된 주택에서 16년간 고생해 온 주민들이 전, 현추진위원회의 갈등으로 두 편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한 두 명의 욕심 때문에 한 구역에 지역 불균형이 조장되고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노고산동은 서울시 신속통합 사업에 3번 낙마했습니다. 선정위원회의 미선정 사유는 가로주택사업, 주민갈등 입니다. 대다수가 원하지도 않는 가로주택 사업을 연번만 걸어 두고 알박기를 하고 있는 전 추진위원장이 있고 그는 현 추진위원장이 내려오면 철회하겠다고 합니다. 마포구청에 55%의 주민이 가로주택을 반대한다고 서명했지만 연번이라는 것은 법적으로 본인만 철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법의 틈을 악용하는 전 추진위원장과 그 사람을 설득할 수 없었던 현 추진위원장이 주민의 동의 없이 구역을 반으로 갈랐습니다. 법을 악용하는 자과 이들에게 이길 방도가 없으니 가로주택 옆에 사는 사람들은 재개발의 기회가 없다고 잘라낸 현 추진위원장들에게 다수의 주민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구청 담당자와 수많은 사람들이 통화하고 방도를 모색해봤지만 법적으로는 어쩔 수 없다..는 무력한 답이 돌아옵니다. 법적으로 구청이, 현 조합장이 더이상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기 전에 진정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투명한 지역 개발로 가도록 도와주는 용산구의 사례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용산구에서는 구청에서 구역계를 강요할 수 없지만 진정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재개발 가능할수 있도록 편이 갈라진 추진위원회의의 갈등을 중재하여 신속통합을 도와주고 협조해주고 있습니다. 서계동의 사례 입니다. 한 두명의 목소리만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당하는 노고산동을 도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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