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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419번지 주민들의 꿈
작성자 안** 작성일 2023.07.29 조회수 260
한강조망권, 깨끗한 주거환경, 편리한 주차, 이  모든 것은 부자들만의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오세훈시장님의 모아타운 정책으로 너무나 낙후된 망원동 419번지가 선정되어 정말로 기뻤습니다.

장마철이면 빗물이 벽으로 스며드는 집에서 더 이상 살지 알아도 된다는 생각에 꿈만 꾸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망원동 419번지 주민동의율 80%를 넘기고도 오일기업(장수막걸리)의 이기적인 행태때문에 모아타운 정책이 무산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이 오일기업(장수막걸리)은 부모님대에는 막걸리 제조공장이 있어 고약한 악취등으로 고생하였고 지금은 새벽 5시경부터 막걸리 입출하시 지게차 소음 및 각종 소음으로 주변 빌라 주민을 괴롭히고 있으며,

또한, 2차선 도로중 한개 차선과 자전거 도로, 보행자 도로를 완전히 점령하여 적법하지 않게 상하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모아타운에 대해 주민과 상생하려는 노력도 없이 단지 주민들만을 괴롭히고 있는 이러한 이기적인 오일기업(장수막걸리)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구의회님들께서는 망원동 419번지 주민들의 모아타운 실현이라는 꿈을 저버리지 말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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