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마포구청의 책임회피를 바로잡아주십시오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05.23 | 조회수 | 569 |
현재 재개발구역지정용역진행중인 아현동699번지(가칭 아현1구역)일대 아현동 709번지 소유자입니다. 마포구청은 저희에게 신뢰를 줬습니다. 1.마포구청 건축과에서 2018.10.에 건축허가(건축과-24315)를 내줌 2.마포구청에서 2019년 1월 건축행위제한구역(마포구고시 제2019-16호)에 포함시킴 => 원안대로 재개발 아현1구역에 포함된다고 신뢰를 줌. 그러나,마포구청 주택과 박진일 팀장은 이제와서 "신축"이라는 이유로 거부하고있습니다. 저희와 준공일 한 달 차이나는 393-4번지는 왜 포함시켰는지 형평성에 맞는 행정처리인지 답변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건물 지하로 지하철 2호선이 지나가는데 제 세입자는 매일같이 항의전화가 옵니다. 건물이 지어져선 안될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잘못된 건축허가를 내준 것이 아닙니까? 마포구청은 책임이 없습니까? +아현1구역 공사가 들어가면 저희 빌라에 과연 누가 그 소음 심한 곳에 살려고 할까요. 부디 마포구청의 잘못된 행정처리를 바로잡아주십시오.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답변] 주관부서 답변 입니다. |
---|---|
이전글 | 힘없는 마포구민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