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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한도를 넘는 건축소음으로 인한 "신축(동교동113-24)공사 중지"진정의 건
작성자 고** 작성일 2021.09.28 조회수 2223
Ι. 麻浦區의 번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不撤晝夜 勞苦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II. 저희들 집과 바로 근접된 신축(동교동113-24: “근린 생활 시설” 지하1층/지상5층/ 현재  3층 골조용 거푸집 작업 중임 )현장의 견디기 어려운 『騷音 피해』陳情 건입니다.

III. 21년5월12일부터, 기존 건물 해체 후, 신축[지하 공사: 대형Drilling차량의 H Beam Filing을 위한 Hammering 및 대형 굴삭기 작업 時의 진동 · 소음 등에 의한 피해(진정인 집 구조물 균열 발생) 및 또 다른 온갖 종류의 건설 중장비 작업: 빈번한 중량물 양중을 위한 Crane, Concrete Pump Car 및 수십차례의 레미콘 차량 入∙出에 따른  진동∙소음 (진정인 집 앞 도로 훼손)]공사 폐해 및 위험 천만 양중 작업(안전·신호·지나가는 행인통제 요원 없이 非常識的으로, 전혀 안전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밀어붙이기式의 안전 불감증)행태를 안타깝게도 줄곧 유지하며, 이로 인한 너무 고통스런 작업 소음, 雪上加霜의 安全에 대한 트라우마에까지 시달려, 저희 주민 가족들 모두는 심신이 피폐해질 데로 피폐해 졌습니다.
지난4개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관계기관(다산120 콜 센터, 응답소, 때로는 전화로 직접 구청…)에 『소음 저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그때 마다 구청 담당자가 현장지도를 하였다고 답변함)…, 그러나 결과적으로, 소음 해소는 유감스럽게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급기야, 이로 인한 陳情人의 임차인들이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일방적인 조기 계약 파기 후, 퇴실하는 상당한 금전적 피해가 도래한, 안타까운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Ⅳ. 최근 들어, 9월15일 민원에서는 “특별히 현장 작업 소음 측정”을 요청 드렸으나, 단순히 현장 지도만 했다… 라는 너무나 형식적인 답변만을 구청 담당분으로부터 받았으며…,
또한 9월16일에는 아주 자극적이고, 깜짝 놀라게 하는 비계 Pipe, 철근 떨구는 소리가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작업하시는 분들 스스로도 “살살 좀 놓아라” 라고 서로에게 주의·독려 할 정도로(마치 일부러 던지는 듯한…)큰 소음 (망치질, 고속절단기, 중량물 떨어지는 충격음; 파이프, 철근, 거푸집 내던지는 소리 등)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인수 한도를 넘는 소음 고통입니다.
특히 지난 9월18일(토)에는 “관련 공무원분들이 한가위를 앞둔 긴 휴무 시작이어서 현장 행정지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上記 明記 내용의 작업 소음이 최악으로 치달어 미칠 것 같았습니다. [천둥치는 소리 및 건물 떨림을 야기한, 철근 뭉치(1ton무게)들을 운반한 트럭에서, 땅으로 그대로 떨구는 위험한 행태 포함…]

V. 아울러 신축중인 건물은, 불필요한 크기의 테라스(엄청 큰 사이즈의 觀望 구조: 2층 및 3층 경우/ 측면 길이 전체 약9m x각 층 높이)로 인한 (특히,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근린 생활 시설로, 향후 영업행위 공간으로 인한 또 다른 소음, 현란한 불필요한 조명 폐해 등등 원인으로) 바로 인접 주민들과 심각한 사생활·재산권 침해로 끝없는 민원 및 다툼이, 불을 보듯 뻔한 데도 불구…, 본건의 신축허가를 위한 심의 時, 인접 이웃을 조금이라도 배려했더라면…, 법을 떠나, 相生을 하여야 하는 相隣關係의  개념을 完全 무시한  非常識的이고, 無責任한 공사는 시작되지 않았을 것 이며…, 이에 側面 접한 陳情人의 가족은 평생 동안 소중한 私生活(현재 이미 심신 회복불가 할 정도로 피폐해 졌습니다) 및 財産權이 심하게 侵害를 받을 것 같아, 너무나 충격적이며, 참담합니다.

VI. 현재 저희들 주거지의 행정상 지목은, 『제2종 일반주거 지역』 이며, 본건 관련한 『陳情人의 사생활 보호 및 행복 추구권이,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건축주의 재산권 행사보다는 우선되어져 한다』 라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본 陳情人 一同은 대단히 송구하고, 안타깝지만 눈물을 머금고, 昨今의 現實 自救策으로, 區廳長님께 아래와 같이 陳情을 請願합니다.

<아래>
1. 즉시, 상기 신축공사(동교동113-24)를, ”공사 騷音 및 테라스 관련 해결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工事中止』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歎願합니다.
2. 아울러 廳長님 편리한 시간에 직접 방문 면담을 請願드리오니, 답변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끝-  
      

          陳情人 住所   및   姓名 (  3 名)
1)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1  쉼더코지  401호 ---     고한석  
2)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    김종준
3)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63       --------------------    정재영

첨부 파일:   3개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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