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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공정한 행정을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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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8.09.08 | 조회수 | 849 |
| 올해 4월이전수협앞마을 버스정류장과시내버스정류장은 몇년간표지판하나도 없이 이용되어왔습니다 . 볶잡하고 비좁은 사람하나 서있고 지나다니기도 불편하고 우기때나 겨울철 경사지위에 폭좁은정류장에 노약자들과자동차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시야를 가려 항상사고다발지역입니다.(마포경찰서에 확인해보세요) 주민들이보다못해 100여명이 서명받아 사진까지 찍어 마포구청에서 당연히 알아서 해야 할일을 주민들이 나서서 시정조치를 했더니 마을 버스정류장에 그자리에그대로 표지판하나 꽂아놓고 할일 다했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서울시에서 안전하다고 이전 해 놓아 현재 안전하게 타고 오르내리는 시내버스정류장을 다시 불편하고 협소한 내리막길에 영풍아파트 출입구 오르막 입구로 이전할려고 하는 마포구청 교통 행정과 이해 할수없습니다. 오히려 이번 바뀐 팀장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이라는 사람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야 할 사항인데도 일부 반대를 하는 사람들편에 서서 공청회를 한다고 하더니 /주민자치위원들이 공청회를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번복을 하면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왜 행정낭비에다 세금 낭비 할려고 하는지 꼭 밝혀야 할부분입니다. 마포구청은 위험하고 협소한 마을 버스정류장은 옮기지않은채 왜 시내 버스를 다시불편한 자리로 옮기려 하는지 정말 속사정을 알고싶습니다. 민원요지 첯째;마을 버스정류장을 안전한곳으로 이전해준다고 해놓고. 마포구청 이전팀장님 약속한대로 이행하시고 검토만 하지 말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십시오. 둘째:시내버스 행정 낭비 할려고 합니다. . 신수중학교 시내 버스정류장입니다. 교차로 50M 법규에맞추어 굳이 불편한곳으로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세째; 일부 지자체에서 버스정류장의 불편한 곳에 위치 해 사고로 이어졌을때 보상 해주어야 한다는 데 실지로 5월이전 표지판도 없이 마을 버스정류장과 시내버스정류장 함께 붙어 있던이자리에서 다리를 삐끗 지금까지 병원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뿐만아니라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사람들이 버스정류장에 서있으면 차도로 사람이 다녀야 할정도로 위험합니다. 전체 주민을 위한일 이 진정 어떠 한것인지 공무원으로서 양심적이고 주민들의 안전한 위해 일해주셔야 합니다. 일부 자기동네 아파트에서 멀어진다는 이유로 주민자치위원(서강엘지거주)이라는사람들과 구의원들이 관련된것 같은 소문이 퍼지면서 주민들 이일에 공정한 처리를 바라며 지켜보고있습니다. 구의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행정을 하지 마시기바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각 하길바랍니다. 참고로 강변현대홈타운,밤섬현대아파트, 영풍아파트,신수동,현석동 주민들 대다수의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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