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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회 위조된 정관이 등록되고 또 한번 정관이 바꿔치기 공무원의 개입여부 감사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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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2.06.27 | 조회수 | 1841 |
| 용강동상점가 상인회에서 2012. 4. 6일 임원17인은 구청 지역경제과에 등록된 상인회 회칙(정관)은 사실과 다른 위조된 정관이며 등록된 사실을 안것은 용강도화 나룻터 사업을 하기위하여 상인회 등록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여 허위로 만들수 밖에 없었다" 라며 등록된 정관대로 회장의 임기를 인정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회장의 요구를 듣고 알았고 불응하고 전례대로 회장선출을 하였으나 회칙을 위조한 이매숙 회장이 이임을 거부함으로 구청 지역경제과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1. 민원을 접수한 지경과는 허위로 등록되었더라도 등록된 정관대로 해야 한다며 전례대로한 총회와 회장 선출건은 무효라는 입장만 되풀이 하다가 이매숙을 사임토록 하겠다라고 하더니 행정처분이나 권고사직이 아닌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을 받고 다시 총회를 열어 이매숙을 입후보하게 하였습니다. 2. 등록된 정관이 2010. 12. 16일 원할머니 보쌈에서 임원의 결의로 만들어졌다고 되어있다하는데 그날 그 장소에서 임원회의를 한 적이 없고 이사로 날인한 사람은 없으며 본인이 이사로 등록된 사실도 모릅니다. 3. 현재 지경과에 등록되어 있는 정관은 이매숙이 만든 사실을 변명하며 임원과 회원에게 교부한 정관과 또 다른 정관입니다. 이매숙이 허위로 만들어 등록한 시점은 2010.10월이고 이때 같이 만든 사람도 있고 이매숙 본인도 시인하며2012. 2. 13일 용강동소재 북창동 순두부 식당에서 임원에게 나누어 주었고 같은날 총회장소 앰팰리스에서 회원들에게 교부 하였습니다. 이 내용이 녹취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등록된 정관은 2010.12.16일에 만들어졌다는건 맞지 않습니다. 4. 등록된 정관에 용강 도화 나룻터 사업이 운운 되어있으나 나루터사업은 정관 등록된 날짜 이후에 추진된 일이므로 그것 또한 허위로 만들었다는 증거 입니다. 5. 허위로 문서를 위조한 이매숙회장은 조금도 뉘우침 없이 오히려 “나를 건들면 나룻터 사업은 끝장이다” 라며 으름장을 놓고 정관에 이사가 아닌 임원은 구청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들이라고 조롱하며 “몇명이 쿠데타를 일으켜 회장 선출을 하여서 구청에서 그것들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회장 선출 재선거를 하게 되었다” 라고 하며 다니고 부군과 함께 욕설과 행패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지역 구의원도 목격 하였습니다. 6. 임시총회 시 회장 재선거를 하며 공무원이 사회를 보았고 정확히 재선거를 하게된 경위를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관계공무원이 상인회 임시총회 사회를 보고 진행을 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 저희는 선량하게 사는 상인입니다. 그저 내가 사는 동네에 애정을 가지고 나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조그만 일을 하는 것을 보람과 기쁨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구청이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철저히 감사하여 주시어 공무원의 감독기관이 있어서 저희처럼 힘없는 소시민도 보호 받고 정의가 바로선다는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공무원의 잘못이 있을시 엄중히 문책하시고 법대로 하여 주십시요. 2012. 6. 27. 용강동 상점가 상인회 이사. 이 재 훈 김 양 화 윤 명 순 김 재 성 신 석 순 권 석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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