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채우진 사건 터지자 고의로 홈페이지/주민게시판 폐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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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1.01.16 | 조회수 | 1347 |
[한겨레] ‘구의원 방역수칙 위반’ 비난받자, 누리집 게시판 없앤 마포구의회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78840.html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은 “채 의원 문제가 터지고 언론에서 막 그러니까(보도되니까), 누리집도 다운이 되기도 했지만, 제가 (누리집을) 한동안 내려놓으라고 했다. 11일부터 올리라고 지시했다”고 털어놨다. ‘의회에 바란다’ 코너를 삭제한 것도 “내가 지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위 기사에 나왔네요. 조영덕 의장이 직접 '채우진 사건 터지자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를 닫고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을 폐쇄하라고 지시했다'고 털어놨다고요. 근데 아래 글 해명에서는 수리하느라 늦었다고 하시네요. 조영덕 의장님이 거짓말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이곳 담당자분이 거짓말하시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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