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마포구청 주택과 관리자(담당자)들 보호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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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 | 작성일 | 2020.11.22 | 조회수 | 1165 |
1. 아현699번지 재개발 건으로. 11월 2일 당 구역은 공공재개발 공모에 참여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45일 동안이라는 짧은 기간에 구역소유자 1,000명이 공모에 동참하였구요, 만일 공모기간이 90일 정도 였다면 2,000여명 이상 공모에 참여했겠지만요 공모 참여자중에는 해외에서도 국제우편 등기로 보내주시고, 지방에 거주 소유자들또한 등기우평으로 공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습니다, 당구역에 공공이라는 재개발 목적으로 열기는 대단히 뜨거웠습니다 2. 헌데, 마포구청에서는 일반재개발이라는 비상식적인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는듯합니다(초등학생들도 다들 알 내용입니다, 초등학생도요) 지금 소유주 및 주민들에게 주택과 관리자분들이 엄청 비난과 오해를 받고 있어요 3. 원인은 공공이 아닌 일반재개발을 더욱더 선호한다는 말도 않되고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합니다 아닐겁니다. 관리자(담당자)분들은 주민의 뜻대로 공공재개발을 더욱 지원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역내 이익집단과 결탁한 소수 관계자가 우리 관리자(담당자) 분들에게 압력을 행사하며 "답정너" 를 강요한다라는 합리적의심이 들뿐입니다 4. 상기와 같이 주택과 관리자(담당자)분에게 공공이 아닌 일반재개발로 가야 한다는 압력을 행사하는 상급자 또는 억압에 대해서 우리 구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응징해줄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5. 당연히, 마포구에서도 정부시첵에 발맞추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6.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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