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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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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활동재단?
작성자 황** 작성일 2013.02.06 조회수 1664
대선 8일 전인 12월11일 ‘[MBN 대선특집] 대선 특보 D-8 2차 TV 토론, 평가는?’에 출연한 김00는 “박근혜 후보 같은 경우도 그 사진이 트윗에 굉장히 많이 돌았습니다. 밑에 아이패드를 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이전과 달리 확실히 자기 공약들을 공부를 하고 나와야 하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준비를 하셨습니다”라며 “박근혜 후보는 어제 역시 실수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 말실수가 근데 개선되지 않고 반복된다는 거예요. 어제 사진, 아이패드 놓고 찍힌 사진 있었다고 했죠. 여전히 컨닝 페이퍼는 있었습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자문을 구하는…”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판명됐으며, 당시 허위사실 유포 부분이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비판받기도 했다. 이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측에선 김00에 대한 검찰 고발까지 준비한 바 있다.

다른 방송사도 아니라 바로 자기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지적받은 평론가를 섭외해놓고 “동 방송사의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공정성을 저해한 발언을 한 적이 없었”다는 MBN 측 변은 결국 명백한 사실까지도 왜곡하고 있는 셈이다.
분명히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한 자이며, 실제로 방송에서도 그런 의견들을 과도하게 내비친 바 있다. 결국 사실상 정치평론가 역할을 시키려 출연진으로 섭외해놓고, 이제 와서 자유로운 분위기 운운하며 발뺌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위와 같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이 우리마포구에서 구민의 세금을 먹으며 지금도 그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구의원들은 이를 손 놓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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