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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에 밀리는 다자녀(3자녀+) 복지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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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01.02 | 조회수 | 298 |
| 마포구 영어 도서관들의 프로그램 중 다문화가정은 아무런 제한없이 50%감면이 되는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막내 나이 제한(만5세) 규정이 있습니다. 감면율을 낮추더라도 나이제한 규정을 없애주세요. 초등 3명이면 영어 학원 보내기도 힘든데 영어 도서관 마저도 혜택이 없으니 부담이 큽니다. 모든 복지제도하에서 다문화에 밀리는 다자녀 가정. 거기에 다자녀 기준이 2자녀라고 바뀌면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부디 마포구 의회에서는 자녀수에 따른 차등 복지를 점검하여 저출산에 실질적으로 맞서고 있는 3+다자녀 가정이 지금처럼 복지에 소외되고 다문화에 차별받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강력히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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