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안전진단 후 구엉 뚫어 놓은 것 속히 원상복구 처리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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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 | 작성일 | 2022.01.13 | 조회수 | 1218 |
수고 많으십니다 지하수가 빠져나간 지하에 공간이 생긴 결과 지반 침하에 이은 건물 균열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는 중앙일보2022년 1월2일자 전의진 기사를 보고 우리 아파트는 리모델링 사업 추진 하면서 법적 절차로 구청에서 게약 된 회사가 안전 진단을 실시 하면서 각동 여기저기 벽과 지하 바닥을 기계로 인위적 구멍 뚫어 놓고 2021년 11월 16일부터 12월22일 종료하고 여직 2022년 1월 13일 현재까지 원상복구 안 되었습니다 창립 설립총회할 때 받은 수직 26층 지하 4층 동의서와는 판이 하게 다른 수평증축 덧대기 증축 설계로 이견 마찰이 심한때 리모델링 사업 진행이 바로 이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지연 될 수도 무산 될 수도 있는 입주민등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구멍 몇군데는 검정 솜 쑤셔 넣고 그대로 구멍을 방치해 건물 노후와 부실을 증가 시키고 있으며 발 빠짐 부상 위험하고 지하 2층에는 지하수인지 바닥 물이 졸졸 흐르는 것이 지반 약하 침하 붕괴 위험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까 안전에 염려 됩니다.. 원상복구 빠른 조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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