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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동 66-2 신축 결사 반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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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명** | 작성일 | 2021.09.08 | 조회수 | 1058 |
| 구의회 조의장님께 드립니다. 신정동 서강GS 아파트에 살고있는 입주민입니다. 지난번 마포구 신정동 66-2번지 경관지구 분필과 관련하여 민원을 드린 적 있고 구청의 업무처리에 신뢰를 가지고 구청장님과 의회의원들께서 구민을 위한 행정을 하고 계신디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할 측량과 건축 불허 민원이 정리가 되지 않은 시점에 경관심의와 건축심의가 16일과 그후 곧 열려 결정이 진행 된다고 하니 놀랍고 이렇게 막 밀어 붙여도 되는 건지요 우리는 리모델링주택조합이 결성되어 곧 공사도 해야하는데 너무 가까이 돈벌이 건축업자들의 농간에 1000세대 구민들의 권익을 무시하고 공정과 법이라는 안일한 태도에 너무 화가 납ㄴ지다. 6층과 15층 높은 층고 경관, 건축 심의가 코로나로 비대면 서류 심사 받으려고 제출 중이라 합니다. 15층이 저희 23층 아파트와 같은 높이가 된다니 앞을 꽉 막는 건물로 현 살고 있는 입주민들은 심각한 일조권과 조망권침해를 받게됩니다. 현 주민들의 경제적, 정신적피해가 불 보듯 뻔한 상항이 될것입니다. 건축 업자의 꼼수와 이익만을 위한 밀실 심의가 사업자 편에 유리하게 될 경우 1000세대 무시하고 심의가 통과 될 경우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은 앞으로 30년이상의 피해를 더이상의 피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마포구 구민들을 위한 마포구의회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집들의 조망을 뺏어서 자신의 돈벌이로 만드는 악덕 건축업자들 법이라 하기에는 너무 도덕적으로 사회 상식으로 맞지 않는데 바른 판단으로 구민들을 돌봐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우리아파트는 조망권이 생명권인것입니다. 1000세대 꼭 지켜 주시고 우리 모두는 의회의 의정활동에 모든 관심이 집중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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