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TOP
비주얼이미지

구민의 삶, 구의회가 언제나 함께합니다.

존경하는 40만 마포구민과 네티즌 여러분의
방문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HOME 참여마당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마포구민체육센터의 갑질운영에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7.10.16 조회수 1198
마포구민체육센터가 2015년 11월 중순 쯤에 생긴 후에 발레 강사로 채용되어 지금까지 강사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마포구민체육센터로부터 지금으로부터 한달 뒤인 11월 19일까지만 일을 하고 해고 한다는 연락이 메일로 왔습니다.

처음에 마포구민체육센터 행정직원 김수열팀장님과 이응규대리님 그리고 관장님의 허술한 행정관리와 실수로 강사를 월 수 금 어린이 키즈발레 오후 3시 4시 강사로 뽑아 놓고선, 아이들이 유치원 하교도 안한 시간인 오후 1시와 2시로 시간대를 변경하여 수 개월간 저에게 큰 금전적인 피해를 주었으며,
2016년 5월과 6월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저를 발레 강사로 채용 해 놓고 또 행정직원들의 실수로 수업을 개설하지 않아서 회원이 등록하지 못해서 또다시 몇 개월간 금전적인 피해를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올 해 6월에는 어떤 유아발레 학생의 학부모 한명이 민원이 될 수 없는 사항을 민원을 넣었는데,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전혀 사실확인이나 검증 절차 없이
그 학부모가 원하는 대로 모든 사람들이 보는 마포구민체육센터 홈페이지에
발레강사인 제가 거짓말을 한 것처럼 꾸며서 올려서 본 인의 명예를 수 개월 동안 훼손하고 모욕을 안겨주고 있으며, 거짓 민원이 발생 하였는데 오히려 계약직 노동자인 저를 해고하는 연락을 조금 전에 이메일로 통보 받았습니다.

허위 주장을 하는 민원인 한명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옆에서 같이 대화를 나눴던 마포구민체육센터 직원인 김수열 팀장과 이응규 대리는 옆에서 민원인과의 대화 내용을 다 들었음에도( 녹취파일을 제출합니다.) 허위로 강사인 저의 거짓으로 꾸며서 마포구민체육센터 홈페이지에 저를 모욕하는 글을 개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포구체육센터 홈페이지에 저를 모함하는 허위 글을 사실 확인 된 것인냥 올린 마포구민체육센터의 행정 직원 때문에 제가 심장이 떨려서 쓰러지는 바람에 대타강사를 써서 수업을 하루 진행 했습니다. 학부모님들에게 미리 연락을 하루 전에 드렸으며 왠만하면 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돼서 어쩔 수 없이 대타 강사님을 보내서 수업을 하루만 진행 하게 된 점을 이응규대리님에게도 수업 시간에 연락을 드렸는데 그것을 빌미로 저를 해고하려고 인사위원회까지 만들어서 부당해고 하려고 하자 많은 학부모님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저를 해고 할 수 없었습니다.

인사위원회 때 제출 했던 진술서도 제출하는 바입니다.
증거로 올린 동영상은 혼자 오해해서 민원을 넣는 한 학부모님과 그것에 동조해서 거짓 모함을 하고 있는 마포구민체육센터 직원들을 상대로 저의 모든 학부모님들이 화가나서 싸우시는 장면입니다.

이미 울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데도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공지를 올리고 녹취록에 언니들이 동생들 괴롭혔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였는데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발레 강사인 제가 거짓말로 꾸몄다고 하고, 또 발레 수업에 와서 수업을 방해하고 발레 수업에 대한 모함을 전단지로 만들어서 마포구민체육센터에 와서 사람들에게 뿌리고.. 그러는데도 제가 참고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에게 건낸 저의 공지사항을 그 학부모가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까지 하고(다른 학부모까지 제가 자신에게 울면서 사과하는 장면을 옆에서 녹음했다고 정보통신법위반이라면서 그 학부모가 다른 학부모를 또 고소했습니다), 이젠 센터에서는 저를 이렇게 그만두게 하다니요. 고소는 증거가 너무 확실해서 모두 불기소가 되겠지만 제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고 이렇게 그만 두게 된다니 너무나 억울합니다.

처음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잘못된 업무로 아이들 하교 시간도 아닌 시간에 수업을 개설해서 아무도 등록자가 없어서 수업이 '0원'에서 이젠 100배도 넘는 수입을 올릴 정도로 많은 수강생을 모집 할 정도로
그동안 제가 마포구민체육센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회원을 확보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거짓으로 공지사항을 올려서 저를 모함하고 이젠 하나 못해 저를 해고 하기 까지 한다니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이 저의 편에 서서 저의 수업에 대한 지지를 해주고 있는데, 마포구민체육센터 관장과 행정직원들이 하는 갑질과 직권남용을 이렇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저를 자른 다는게 저와 사전에 얘기가 된거냐 마포구민센터의 갑질 운영이 너무 화가나고 기가 막히다면서 하루종일 연락이 왔습니다.

다행히 박홍섭 마포구청장님은 저희 학교인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을 수료 했고,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노동사회 연구소 이사까지 하셨을 만큼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서
그간 많은 노력을 해오신 분이신데,
지금의 문민정부 시대에 이렇게 선량한 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갑질을 일삼는 마포구민체육센터의 부당한 행위를 빠른 시일 내에 시정해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적어도 6개월 정도의 여유만 더 주신다면 저의 일자리를 알아보고 그만 두겠지만,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의 학생으로서 주경야독을 하면서 주야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렇게 일자리를 관리자들에 의해서 부당하게 빼앗기고 ?겨 나야 하는 건가요?

그동안 계약직 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마음대로 짓밟다 못해서 이젠 자신들 마음대로 계약을 한달전에 해지 않다고 통보 하다니요?

그리고 저를 모함하는 글을 마치 자신들이 명확하게 확인 한 것처럼 마포구민체육센터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는데 저에게 증거 자료가 있어서 오늘 녹취록을 속기록에 맡겨서 찾아 와서 경찰서에 제출 하였습니다. 다른 녹취록도 속기록에 맡겨서 모두 증거로 쓰일 예정이고요.

마포구 의회 분들은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노동자의 권리를 함께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라는 걸 알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제 민원 글을 그냥 보고 흘리지 마시고 제대로 민주사회에 시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올바른 조치를 속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답변]주관부서의 답변입니다.
이전글 [답변]'창전동 기업형 임대 주택(청년 임대 주택)'에 관한 반대 의견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