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마포구는 뉴차이나타운으로 변신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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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 | 작성일 | 2014.02.24 | 조회수 | 1990 |
현재 마포구내에 포화상태있는 특히 중국인들을 상태로 영업하는 코스메틱샵을 고발합니다. 진정 외화벌이를 위해 마포관내에 있는 구민들은 눈감고 입다물고 있어야하는건가요? 불과 몇미터를 사이에 두고 샵이 오픈되고 운영되고있습니다. 문제는 주차문제는 전혀 고려되지않고 영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비단 주차문제뿐만이 아니라 너무 많은 고충들을 구민들이 떠안게 되었습니다. 1. 주차문제 불법주정차는 물론이거니와 불법유턴 등 현재 도로가 중국인 버스가 만원입니다. 그막막히는 도로의 주범은 관강객을 태운 버스들로 편도 2~2차선이 1차선조차 운행이 힘들정도로 이중삼중으로 주차되어 있어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줍니다. 2. 흡연문제 현재 정부에서는 거리에서의 흡연조차 단속하는 실정에 만5세 이하의 영유아가 다니는 학원앞에서까지 줄담배를 피우면서 아동보호구역임을 망각하는 행태가 뻔뻔스럽게 자행되고있습니다. 물론 자유나라에서 불법이 아니면 어떠한 영업도 할수있겠죠 하지만 이런 주차공간이나 편의시설조차 갖추지않은 영업장을 구청에서 허가해줬다는게 의아합니다. 뉴차이나타운이 되어가는 마포구를 진정 마포구민이 바랄까요? 현재 여러번 민원이 제기된것으로 압니다. 수수방관만 하지마시고 매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실 준비가 되어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서울시 마포구옆에는 커다랗게 " 정신없이 어지러운 뉴차이나타운 마포구"라는 꼬리표를 달기 원하시지않는다 면요. 불법버스는 단속하지않고 그 버스로인해 자행되는 시민의 자동차에 불법스티커라... 이건 아니지않습니다.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생각을 않는다면 결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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