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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가 유출되고 있습니다. 시정이 꼭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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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 | 작성일 | 2009.02.04 | 조회수 | 583 |
| 추운 겨울이 가고 새해 봄이 오는 행복한 봄에 아타까운 내용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마음이 많이 안 좋습니다. 마포구청의 공무원의 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중기씨의 부족한 공무원의 업무숙지능력의 미숙 및 공부하려는 자세의 부족으로 인한 개인의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심각한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필요성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중기씨가 공무원이 개인 정보를 함부로 다루고 유출을 할 수 있다는 실 예가 되고, 다른 공무원들의 믿음과 신용도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까지 발전할 수 있는바, 미리 예방 차원에서 확인 및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업무로 인하여 2009년 2월 3일에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에서 민원업무를 보는 중에 구청직원인 지중기씨의 황당한 업무행위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는 바, 성산동에 거주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냥 묵고할 수 없는 상황까지 발전을 하게 됨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제일 문제점은 업무숙지에 많이 미흡함에도 공부하지 않고, 본인 임의로 개인정보를 다루는 태도입니다. 처음 접하는 회사의 민원요청 시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업체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지침이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취로 꼭 필요한 필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중기 “민원 발급 가능한 기관입니까?” 오진연 “네. 가능한 기관입니다. 금융 감독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러나, 금융 감독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함을 조언을 했지만, 무시하고 바로 민원발급을 시작하는데, 할 말을 잃었습니다. 추후 계속적으로 개인정보가 지금과 같은 기본 업무 지침을 지키지 않아서 부당하게 유출이 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구청과 동사무소를 방문했지만, 처음 방문 시 꼭 금융 감독원에 등록된 업체유무를 확인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했는데,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발급 후 다시 기관을 확인 했는지 문의하자,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말을 얼버무립니다. 어떻게 대한국민의 모든 개인 정보를 관리하는 공무원이 지금과 같은 때에 개인 정보를 아무렇게나 다루어 유출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을 야기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차후에 지금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개인정보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하며, 제가 후속 조취 후 진행 과정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취 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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