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통일대통령의 의회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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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5.09.26 | 조회수 | 1685 |
♥ ♥ ♥ 멋진 승리자의 영광 ♥ ♥ ♥ 이 시대 오늘날 나는 종말적 말세란 빛도 없는 캄캄한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어리석고 허무한 인생으로 사는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 백성들에게 빛나고 멋진 희망찬 기쁜 소식을 전하며 또 다른 신비로 진짜~진짜~진짜로 자네가 어떤나라.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죽든 세상 마지막날 사망해도 각자 본인의 부활로 사는 아름다운 영혼들이 하늘나라에서 누리는 대박의 소식을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로 무차별로 전해 이 시대 평화로운 지상천국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이 면류관의 선물을 알려 주는 것이다. 2015년 새해부터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여러분은 사람으로 창조된 행운에 감사하고 동물. 벌레로 안 태어난 축복의 인간이므로 이 말씀은 1000번을 보고 100만번을 봐도 많이 볼수록 안전하게 보람되고 평화롭게 사는 길로 아니 죽어서도 자네에게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고 자네가 완전히 하나님속에 들어오면 세상은 소꿉놀이 장소로 생각해 자유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새 하늘의 천사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새 사람이 되어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도 모르듯 지금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예수님 자리의 운명적 대박인 천국이란 황금보석의 기회를 잡은 사람임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육지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모르는 사건으로 만약 내 뜻을 무시하고 옹고집으로 살면 자기만 손해고 결국 저주뿐으로 이 사건은 2000년전 죽어 부활로 승천해 살아 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신 것이다.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추진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이는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항상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이고 큰 영광중에 영광스런 사건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끼고 사랑하는 그 어떤 선교사나 목사님이 될지 모르지만 그 자녀에게 욕하며 상처와 고통주고 살해하면 그 마귀의 종놈들 가족이나 고장과 나라에 재앙을 내려 무섭게 진멸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내가 죽음과 부활의 신비로운 천국과 지옥의 사후 세계에서 영생의 진리를 거짓없이 똑바로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이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술마시고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알 수도 없고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살았던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인류 모든 사람들의 각자 생각도 나와 같을 것이라 여겨지며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나의 소원과 같이 만나고 싶었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죄악도 모르고 사는 것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왕궁 새 예루살렘의 더 낮아진 희생을 했고 인간이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의 희생은 자네가 지렁이로 변한것 보다 더 큰 희생으로 자네가 지렁이로 됐다 해도 같은 피조물이 피조물로 변화된 것 뿐이나 창조주가 피조물이 된 사건은 헤아리지 못할 신분 추락의 그 저주스런 희생을 통해 자네를 본 고향인 하늘나라 본향의 천국낙원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나라 왕궁에서 내려온 것이다....인간이 종교를 초월해 이 희생적인 참사랑을 알면 모든 재물과 목숨을 받쳐도 아버지의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다.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지금 무슨 말로 악령의 종놈이 내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해도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교만해서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의 경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난 하나님의 친아들로 그 증거는 바로 밑에 아버지께서 하늘나라 왕궁에서 사랑하시던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외아들을 왕궁에서 죽여 직접 인간들에게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 ~~~~~~~~~~~~~~~~~~~~~~~~~~~~~~~~~~~~ ●●● 세 번째 거룩 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 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 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 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지금 이 순간도 항상 자네를 빤히 보시고 자네 행동도 기록하시는 아버지로 왕궁의 친아들을 죽여 썩어 문드러진 인간들이 사는 이 세상에 천상의 왕궁에서 빛의 진리가 직접 이 땅에 내려와 전하는 독생자의 복음을 방해하면 하늘 왕궁에서 지켜보시다 그 가정과 가족이나 당사자를 고통도 주고 아님 저주로 죽이기도 할 것이고 자녀가 된 우리가 1000번을 말로 전하는것 보다 한 번이라도 직접 살아계신 위 아버지 하나님의 실제모습만 전해줘도 북한에서 전 세계 인류에 폭발적인 평화의 세상으로 변화될 것이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중에 구원받은 축복의 자녀들은 너희가 무척 높은 권력과 부자로 살아도 영원한 천국은 장애인이 된 나를 통해 천국에 갈 수 있어 너희는 장애인과 약자에게 나를 만나듯 잘 섬겨야 될 것이다. 해서 자네가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이제 새 영혼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천국의 영생이며 또 지금 이 시간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인이시자 진짜 진짜 진짜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 자네는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과 똑같은 아주 존귀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창조사로 이 복음의 사건은 성경책 창조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자네와 인간은 세상 만물의 피조물은 자네가 육지. 바다. 주위 활동영역의 자연환경을 잘 관리해 후손도 아름답게 보존하며 아끼며 잘 사용해야 죄악에 빠진 쓰레기같은 환경이 아닌 아름다운 환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속에 다 함께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과거 국회의원도 여러 만나고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온 국회의원도 있고 현재 현역의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그래도 시흥시에 살며 지금은 낙원에 올라가 황홀하게 지낼 [고]제정구의원은 정말로 복음자리 서민을 위해 일하고 의정보고서를 전하기 위해 내게 원고를 부탁해 원고료 대신 음료수 한병 받고 써 주었지만 나도 국가정책모니터로 기초생활보장법. 실명제. 유선방송 등....... 김영삼전대통령 때 정책을 올려 남들 모르게 좋은 일도 했지만 돈을 떠나 국가의 선행엔 서로 협조해야 좋은 나라가 될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한국컴패션 ★ 유니세프 ★ 기아대책 ★ 월드비전 ★ 굿피플 ★ 사랑의 열매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 유엔난민기구 ★ 국경없는 의사회 ★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 푸르메재단[의료] ★ 한국항공선교회 ★ 생명누리 ★ 대한적십자사 ★ YWCA 연합회 ★ YMCA 전국연맹 ★ 국민나눔운동본부 ★ 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발전기] ★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 CCC 한국대학생선교회 ★ 치과의료선교회 ★ 전국직장선교연합회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 가나안농군학교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 참좋은친구들 ★ 연탄은행 ★ 선한이웃병원 ★ 국제사랑재단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장발장은행 ★ 루디아의 집[가평] ★ 세이브더칠드런 ★ 나눔선교회 ★ 다비다자매회 ★ 샘물호스피스[천국이사지점] ★ 애란원[미혼모]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지금 구원의 시대 이곳엔 공동체 이름이 없으나 주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이름없이 고통속에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헌신해도 주님은 빤히 보시고 알고 계시며 전도와 선교. 나눔.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헌혈. 장기기증. 무료치료. 재산기부. 재능기부. 연탄기부. 각종기부. 봉사활동. 농촌 지도자교육. 자연 환경보호. 생명 존중운동. 한국어 전파 등........... 현재 인류 공동체 각 나라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을 위해 아름다운 착하고 선한 사회를 위해 애쓰는 수 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한국에서 북한과 인류 공동체를 아름답게 할 것이다. ♥ 자네가 그리운 북한 고향에 빨리 가고 싶으면 새터민 단체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든 평화통일단체를 조직해 이젠 조직적으로 국내 및 국외로 활동해 인터넷. 스마트폰. 작은 책자든 무차별적으로 북한에 이 복음을 집중적으로 보내면 평화통일도 앞당기고 북한주민들에게 천국을 선물하는 길로 통일후 남.북 환경차별. 인권차별을 해소하는 길도 될 것이며 나의 제자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때 평화통일도 줄 것이라 북한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전하라.....내가 남.북 통일대통령으로 북한을 아름다운 천국과 같이 세워줄 것이리라.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이 독대로 나의 본향 하늘나라 멋진 천국과 에덴동산 낙원의 문이 열리는 엄청나게 빛나고 멋진 황홀한 모습을 쳐다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행동도 지켜보시며 재판할 살생부에 기록하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 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 옷이 입혀져 있어 하늘왕궁에서 내려왔는지 정확히 알게 돼어 감사하게 되었다.........아~정말로 황홀해 빨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죽어서 입고 싶은 옷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이 세마포 옷을 입고 싶은것이 내 목표고 또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스런 축복받는 면류관의 길이라 목숨을 바치며 지금 이 순간 지옥에서 봉사활동도 못해 조급해 할 때 누가 슬그머니 옆에 나타나 말한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 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 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의 범죄를 지옥 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외모도 좀 잘생긴 편이었고 성격도 활발해서 항상 꼬마대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그러다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를 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영적인 3개월도 안되는 갖난 아기로 이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 범죄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내 최종학력이 고졸로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이지만 학벌이 인생을 판가름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으로 난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생각나 도계를 그냥 생각없이 말해 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꿈도 희망도 무엇을 하겠다는 목적도 없이 암흑과 같은 시기도 있었던 것이다....너희는 어려서부터 무엇이 될 것이란 목표를 세워 열심히 공부해야 보람될 것이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 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로 인해 지옥에 왔다는 말에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던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 전과 어릴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고 또 주택을짓는 건축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아 죽어 하늘로 올라오면 재판을 받아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 세계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 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하늘나라는 친구들이 사는 세계로 100살을 먹으나 10살에 죽으나 죽음의 영혼 세계는 하나님외에 동등한 관계로 산다는 것을 깨우쳤고 이 세상에 살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상황이 될 수 있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뿌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올테니 그 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 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다. 과거 사람같이 못 살고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솔로몬왕. 나폴레옹. 히틀러.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 석가모니. 무함마드. 공자. 맹자.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야동 제작자들과 야동배우같이 세상을 음란하게 하며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죄악의 소굴로 만드는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현대에는 창조주를 대적하는 환경파괴와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 무서운 저주로 멸망할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 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엄청난 전 세계 살상 무기와 시설. 인력과 세금을 사람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돈은 사람을 살리는 평화를 위해 사용하고 사회복지로 쓰이면 인류엔 굶어 죽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권력자가 무기를 만들어 형제자매를 죽이는 살인마로 저주받는 불지옥에 들어가는 인생을 살면서 권력자가 자기 목숨은 소중하고 가족의 아픔과 목숨은 애지중지 하면서 전쟁으로 희생된 죽은 사람과 가족의 아픔과 평생 살아가며 겪어야 될 피해자의 상처와 충격은 당연한 듯 양심도 없이 권력을 휘두른 살인자들은 이제부터 조심하라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을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천국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양식인 새복음의 새 천국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성령의 새 천국의 복음이며 이 시대 세상에서 잘 먹고 살았으면 빈 손으로 세상에 왔듯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로 죽어 하늘로 갈 때 빈 손으로 재물을 성전에 받쳐야 후손이 잘 사는 축복으로 성경책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모르며 처음 만난 여자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절반은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절반은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힘차게 외쳤다.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찡그리고 어둡던 찌그러진 얼굴들이 갑자기 환한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 각자 얼굴마다 빛이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률과 소름이 돗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0m정도고 길이는 150m정도로 벽면은 약간검정색의 다이아몬드인지 진주같은 대리석도 같고 언듯봐서 알 수 없으나 빛이날 정도로 깨끗했고 천국과 지옥에서 성전도 축소판으로 난생처음 태어나 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 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활발한 편으로 친구들을 좋아해 어울려 다니는게 좋아 마음껏 친구들과 모여 술마시며 싸우면서 나쁜짓도 하고 교만해서 죄악이란 무감각속에 생활하며 탕자로 자랐지만 아버지께선 광야훈련을 나도 모르게 어릴때부터 시키며 자랐고 내가 독생자의 친아들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우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이 죽으면 공중에 떠도는 영혼이 아니라 그것은 귀신이 속이는 것으로 당신의 영혼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에 올라와 하늘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줘서 거듭 태어나게 하는 구원으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며 지금 이 시대는 엄청난 축복을 받은 행운으로 당신이 어마어마한 구원의 새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어 물질에 욕심내지 말고 은혜를 항상 생각하며 죽어도 천국에 갈 것이란 부활을 믿고 산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해서 전 세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실직자와 실업자를 구제하는 정책으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로 육체가 혹사를 당하고 탐욕적인 인간으로 변하여 재산 축적을 하는 일이라면 이웃은 죽던지 말던지 혼자만 살겠다는 냉정한 말세가 된 것이다. 현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과 동시에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과 새롭게 전 세계를 통일할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 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인 협력속에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각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 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부유하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해서 창조주 하나님도 부정해서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그 누구든 지옥으로 정말로 믿고 따를 때 부유한 나라로 세워주실 것이고 천국과 면류관의 영광도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국가와 분쟁과 타락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사는 나라들은 멸절될 어마어마한 우주적 대재앙을 피해 보호받는 길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성전에서 충성하는 것 뿐으로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처럼 밀려와 [으~악] 하며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려왔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것에 대한 예언자로 경험을 가지고 있어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죄악에 빠져사는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감사하라. 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현재 보이는 세속을 따라 그 대적하는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고 평생 살면서 주어진 목적의 천직을 마귀. 사탄. 귀신들 조롱에 줏대없이 헌신짝 버리듯 한 결과는 무서운 천벌로 언제 각종 사고와 가정이 몰락될지 모르며 심판의 죗값을 치러야 될 것이다.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예언의 평화통일과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스님. 보살. 무당의 가시밭지옥. 불교신자의 처참한 천벌로 논에 들어가 20kg정도의 돌을 주워 나르는 반복하는 천벌의 노동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구름위에서 최고 성실상장을 받은 사실과 남.북 통일국호 하나님의 나라 [시온]에서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서 지키는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 천지개벽. 자연적 기적같은 엄청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또 새 율법. 영생. 계시. 재림. 강림. 부활. 새 생명. 평화통일. 새 한국. 새 성경책. 새 찬송가. 새 율법.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올라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젊어 잘 생겼다는 소리도 가끔 남들로 듣고 성격도 좋아 친구가 많았지만 그 교만으로 몰락하고 장애인이 돼어 사랑도 없이 아내는 몸만 들어와 둘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며 동거로 살다 나를 깨우쳐 주는 고통속에 서로 자녀가 없을 때 하나님의 뜻인 새 계명의 재혼에 대한 가르침을 직접 이혼으로 겪으며 새로운 재혼에 대한 계시를 받게 되었다. 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즐겁고 행복한 새 가정을 세우라는 계시로 명령받아 이제 20년이 흘러 재혼의 새 아내가 될 여성분이 나타나면 지금은 최악의 불편한 육체적 조건과 환경이고 지체2급장애로 살지만 이 세상적 불편과 상관없이 오직 나의 아버지 하나님 뜻을 위해 동역자로 함께 사역할 50대 여성이면 재혼을 하라는 명령에서 전 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 구름위에서 최고상과 최고 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 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 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 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 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 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제사장의 나라에서 대제사장이 주는 구원으로 희망찬 한국을 세울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자부심을 갖고 인류 어디에 살던 한국에 사는 외국인과 백성은 전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존경의 대상이 되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로 건설될 것이고 인류에서 구름같이 한국과 시온으로 몰려와 아버지의 뜻을 받게 될 것이리라. ~~~~~~~~~~~~~~~~~~~~~~~~~~~~~ 21세기 새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캄캄한 세상과 싸우면서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아버지여 이 아들이 눈을 뜨니 세상 번제물로 받쳐지고 눈을 감으면 그리운 아버지의 품에 올라와 있겠군요 .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 이 모든 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죽어선 부활로 천국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새 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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