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TOP
비주얼이미지

구민의 삶, 구의회가 언제나 함께합니다.

존경하는 40만 마포구민과 네티즌 여러분의
방문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HOME 참여마당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니 듣지 않겠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작성자 전** 작성일 2021.01.18 조회수 1781
채우진 구의원이 방역수칙 어긴것으로 의회 홈페이지가 다운이 되었는데, 며칠씩이나 걸려 고친다는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까지 삭제하다니요.

주민들의 불만과 목소리는 개돼지 목소리입니까? 듣기 싫다고 없애면 그만인가요? 자랑스럽게 내가 지시했다고 말한 조영덕 의장은 누구를 위한 의원입니까?

방역수칙을 어긴 의원과 소통을 막기위해 게시판 삭제를 주장한 의장은 주민들에게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마포구의회 답변입니다.
이전글 코로나 방역수칙 지키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으십니까?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