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니 듣지 않겠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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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작성일 | 2021.01.18 | 조회수 | 1781 |
채우진 구의원이 방역수칙 어긴것으로 의회 홈페이지가 다운이 되었는데, 며칠씩이나 걸려 고친다는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까지 삭제하다니요. 주민들의 불만과 목소리는 개돼지 목소리입니까? 듣기 싫다고 없애면 그만인가요? 자랑스럽게 내가 지시했다고 말한 조영덕 의장은 누구를 위한 의원입니까? 방역수칙을 어긴 의원과 소통을 막기위해 게시판 삭제를 주장한 의장은 주민들에게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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