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신정동 66-2 신축 결사 반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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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 | 작성일 | 2021.09.09 | 조회수 | 1075 |
신정동 66-2 신축건물은 이미 지나친 층고와 층수 : 필로티 6미터, 층고 3.6미터로 비정상적으로 높음(마포구 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대상). 15개층 건물 총높이 58미터는 우리 아파트 23층과 같은 높이이고 통상 아파트 22층에 해당하는 높이로 건축주 및 설계업체의 꼼수라고 판단됨. 두번째는 주차장의 설계 문제로 1차선 일방통행로에 진입로 및 지상주차장이 설계에 반영되어 있음. 이 부분에 대한 엄밀한 안전진단이 필요함. 또한 1차선 일방통행로 진입로 설계로 인해 서강gs 후문 출입문과의 진출입 사고 위험 상존함. 세번째로는 지반 침하 및 굴토 문제로 지하 3층, 10미터 이상 굴토 설계가 계획되어 있음. 한강변, 서부선 착공, 인근 아파트 지반 침하 등 심각한 물리적 위험이 있음. 엄밀한 안전진단이 필요함. 특히 경관지구내에 기형적이고 흉물스러운 모양으로 설계하여 매우 기형적이고 흉물스러운 모양, 얇고 길게 우뚝 솟은 모양이 매우 보기 싫은 외관을 가지고 있음. 양옆의 볼륨이 균형이 맞지 않고 주변경관 및 환경과도 조화를 이루지 못함. 한강변은 후손에 물려줘야 할 대표적인 서울의 자연경관으로서 아름답고 조화롭게 관리되어야 함. 더욱 심각한 문제는 역사문화경관지구 4층 기준을 침해하여 대지의 본질적인 용도가 역사문화경관지구이며 심의 이전 4층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 개발업자의 탐욕에 따라 이를 6층으로 완화하는 결정을 하는 것은 한강변의 조화로운 자연경관 보존의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됨. 더군다나 말이 6층이지 다른아파트의 15층 높이로 지어질 예정임 우리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주민피해로 200여 세대 이상의 직접적인 일조권 피해 및 과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고 개발업자의 탐욕스럽고 비정상적인 건축 및 설계계획은 20년을 이곳에 살아온 200여 세대 이상 주민들에 직접적인 일조권 피해를 끼치고 바람길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 증가해 비기형적 고층 설계로 인해 바람길 등이 바뀌어 인근 아파트에 태풍, 강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우려됨. 현재도 강풍으로 인한 피해 위험이 큰 상태임. 위와 같은 건축 설계의 문제, 건축심의 기준에 적합하지 못한 문제 등을 고려하여 마포구 건축심의위원회에서는 그 기준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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