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2차정례회)

총무건설위원회 회의록

제7호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00년 12월 11일(월)
장  소 : 총무건설위원회

  의사일정
1. 체육시설현황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체육시설현황보고의건

(09시 38분 개의)  

○위원장대리 신봉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6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총무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체육시설현황보고의건

○위원장대리 신봉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체육시설현황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토목과장은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목과장 이동호  안녕하십니까?  토목과장 이동호입니다.  우리구 토목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에 대한 현황 및 관리 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을 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뒤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신봉현  그러면 토목과장의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십시오.  네, 유남열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유남열위원  유남열위원입니다.  토목과장 얘기 잘 들었습니다마는 어떻게 시설면이니까 토목과에서하는 것입니까 문화체육과에서 안하고?
○토목과장 이동호  네, 시설유지관리는 토목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남열위원  저희구 시설이 열악해가지고 상당히 공원이나 체육시설 같은 데가 열악한데 본위원이 지난번에 중국 석경산구 초청을 받아서 가보니까 체육시설이 아닌 공원같은데도 뭐든지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헬스클럽에 가면 있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공원같은 데도 그걸 설치를 해놨어요.  다리돌리고 노인네들 하는 것 이걸 일반 공원에도 그것을 해놓은 것을 봤습니다.  공원 여기저기에.  그러다보니까 우리도 그렇겠습니다마는 아침에 나와서 여자들 하는 체조같은 것 새벽마다 주부들 나와서 하고 음악맞추어서 에어로빅 비슷한 것, 그 사람들은 본토에서도 그렇지만 화교들 모여있는 데는 외국에 나가도 전부다 그것을 해요.  거기에 보니까 아까 이야기한 대로 체육시설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우리나라에서는 헬스클럽에 있는 부분적인 것이 설치돼 있는 것을 봤어요.  앞으로 체육시설을 공원에도 여유공간이 있으면 그런 걸 활용했으면 하는 게 본위원 생각인데 담당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목과장 이동호  예, 유남렬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관내에 체육시설을 설치할 만한 여유공간은 별로 없습니다.  성미산이나 샛터산이나 와우산 등 일부 지역에 거의다 사유지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사유지에 포함된 시설을 보완할 경우에는 소송해서 소상청구가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시설을 할 수 없고, 위원님들이 관내에 보시고 여유공간이 위치가 적절한 적지적소가 있으면 적극 설치하도록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남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봉현  유남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환위원 질의하십시오.
홍성환위원  홍성환위원입니다.
  지금 5페이지 보면은 허리돌리기가 나오는데 이것을 하나 우리 노고산동에 설치할 용의가 없습니까?  주민들이 상당히 원하고 있는데 예산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토목과장 이동호  노고산동 허리돌리기 체육시설은 내년도에 적지적소가 있는지 우리 담당자가 현장파악을 해보고 설치가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가능하면 설치토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홍성환위원  그리고 지금 체육공원에는 배드민턴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산꼭대기가 있어 가지고 아침에 하는데 바람이 불면 하는데 아주 지장이 있거든.  그것을 아침에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한 번 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토목과장 이동호  저의 소신은 그렇습니다.  일전에 체육시설 현황에 대해서 토목과에서 보고드린 내용과 일치됩니다마는 저희는 산림을 훼손하면서까지 산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싶은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산은 순수한 산으로서 보호가 돼야지 과도한 절개지를 해서 산림을 훼손해 가면서 체육시설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육시설에 대한 일부 바람막이 관계나, 사실은 저 역시도 타구에 근무를 했습니다마는 산에 올라가면은 파란 천으로 해 가지고 테니스, 배드민턴장 한다고 그 무슨 꼴입니까?  그 꼴을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고 산은 순수한 산으로서 보존돼야 되고 일부러 산에 바람막이를 해 가지고 놀이시설을 갖추고 싶은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위원님이 질의한 노고산동의 일부시설보완이 필요하거나 기존시설을 이용하면서 어느정도 불편한 점이 있거나 그런 것은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환위원  우리 노고산동 관내는 우리 과장님은 산을 얘기하는데 산은 아니고 배드민턴장이랄지 체육공원은 현재 주거지역내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막이같은 것 하는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나가셔서 현장 조사해서 검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토목과장 이동호  현장조사 해보겠습니다.
홍성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봉현  홍성환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윤한호위원 질의하십시오.
윤한호위원  6페이지 와우산 수목식재 이것 언제 하는 것입니까?
○토목과장 이동호  와우산 배수지 체육시설은 설계가 용역이 납품이 돼서 우리 구에 오늘 납품이 됩니다.  오늘 납품이 되면은, 상수도사업본부에 납부고지를 했습니다.  약 11억 6천만원에 해당되는 사업비를 고지를 했는데 거기에 마포구 이름으로 현금이 입금이 될 시에는 내일이라도 공사입찰 공고를 할 계획입니다.  공사입찰 공고는 동절기이기 때문에 연도폐쇄 이전에 계약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긴급공사를 해서 12월 27, 8일경에 계약이 되면 이월을 해서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와우산 상단부에 체육시설을 갖추고 내년 6월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윤한호위원  제가 이것을 왜 물어보냐면은 창전동 유지 몇 분이 거기다가 벗꽃나무를 심겠다 하는 얘기를 들은 게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나무를 갖다가 다시 심어 놓으면은 이중으로 비용이 드는 것 아닌가 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토목과장 이동호  위원님 질의하신 대로 수목은 와우산 배수지 상단부에 수목을 다양하게 심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유실수 그리고 사시사철 꽃이 필 수 있는 수종이나 그리고 비탈면에 조경목에 그리고 벗꽃나무도 일부 포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민이 원해서 식재를 원하고 있는 개소에 대해서는 일부 공지를 활용해서 최대한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도록 하겠습니다.
윤한호위원  그러면 나무를 언제 심나요?  4월 5일날 심나요?
○토목과장 이동호  나무식재는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마는 제가 생각할 때는 식목일은 3월 5일이 식목일이 돼야 한다는 소신입니다.  그래서 나무 식재는 3월달이 되고 4월달에 뿌리가 착근을 해서 활착이 돼야 되지 4월 5일은 사실은 식목일이 좀 늦습니다.  3월 5일정도 식재를 하면 제일 바람직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한호위원  창전동 주민들하고 상의해 가지고 식재하는 것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토목과장 이동호  예, 주민들 여론수렴은 사실은 3층 상황실에서 인접지 창전동 일부 삼성아파트 주민이나 그리고 동장님이나 거기에 해당되는 구의원님 참석하에 3층 상황실에서 회의를 소집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여론수렴을 기이 한 바 있습니다.  
윤한호위원  예, 알았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봉현  윤한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형기위원 질의하십시오.
정형기위원  정형기위원입니다.  체육시설 현황 및 관리동향에 대한 보고를 잘 들었는데요.  내가 질의보다는 우리 과장님한테 건의하나 하려고 합니다.  
  지금 서강대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서강대학교가 물론 사유지이고 서울시에서 만들어놓은 물탱크이거든요.  그 안에 보면 평지가 많고 체육공원으로도 쓸 수 있지만 체육시설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게 서강대학교에서 반대하는지 안 하는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그쪽에다 설치하면은 그쪽이 오는데가 여러 대흥동, 신수동, 노고산동, 염리동 여러 동네에서 오는데 아침에 6시에 문을 열어요.  수위실이 있는데 그것도 한 5시에 개방하도록 했으면 좋겠고, 또 물탱크 들어가는데 대문이 있는 그 문을 영 봉해놓아요.  아침에 그 동네 사람들이 열쇄 주면은 운동 끝나고 오는데 거기 아침에 올라오는 사람이 서강대학교 들어오는 사람이 6, 7명 되거든요.  그러면 그 물탱크쪽의 문을 잠궈놓으니까 저 후문으로밖에 못들어와요.  정문하고 후문으로밖에 못들어가는데 그 문을 잠궈놓음으로 해서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그곳까지, 그러니까 물탱크쪽에 있는 문을 열어놓으면은 체육시설을 거기다 갖춰놓는다 하더라도 상당히 활용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과장님 잘 생각하셔서 그걸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토목과장 이동호  예, 정형기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부 우리 관내에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산에는 성미산이나 할 것없이 사유지가 많습니다.  사유지에 대한 체육시설 설치는 사실은 우리 구에서도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체육시설을 설치했을 경우는 보상관계가 결부되기 때문에 일부 자제를 하고 있고, 거기에 해당되는 일부 지역은 배수지를 설치할 공사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우리 역시도 중장기 계획에 의해서 일부 임야에 대한 보상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사업비 자체가 워낙 많이 들기 때문에 심지어는 성미산같은 경우는 약 300억, 400억이 됩니다.  한양학원 땅이기 때문에 전 산을 보상을 해 가지고 체육시설 또는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는 구 재원이 모자라고 시에 계속적인 배정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시 역시도 IMF 경제적인 여건때문에 보상비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공원도 전체 국·공유지로 만들어서 일부 체육시설도 보완하고 주민휴식공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검토를 하겠습니다.  
정형기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봉현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영식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영식위원  도화1동 김영식위원입니다.
  96년도부터 97년도까지 도화동 사창고개 있습니다.  아파트를 짓고 지금 도원동에서 15m 도로가 넘어오고 있거든요.  도로변에 소공원을 만들려고 예산을 해놨습니다.  시에서 보조금 50%, 우리구에서 50% 해서 3억정도의 예산을 만들어 놨었는데 97년도에 불용이 됐어요.  그 불용원인이 철도청 땅이 거기 있어요.  그래서 철도청하고 조수남 우리 도화1동장으로 와 있습니다만 공원녹지과에 있을 때 그걸 협의를 못해서 자연 불용이 됐는데 내년도 삼성아파트를 짓고 그 앞에까지 15m 도로가 뚫려 와 있고 그것만 내년도면 도화동까지 뚫려 넘어옵니다.  그러면 상당히 거리에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미관상 상당히 중요한 건데, 지금 우리 구에서는 과나심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과장이 기억을 못하시는 것같은데 그걸 한 번 답사를 해보시고 내년도에라도 그걸 신경써서 거기에 소공원을 만들든 체육공원을 만들든 만들어야 될 것 같거든요.  상당히 범위가 길어요.  현재 거기 불법주차, 폐차, 쓰레기 이런 것을 자꾸 갖다 버려서 미관이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과장께서 신경써서 답사를 해보시고, 먼저 예산이 됐던 자리입니다.  그 당시 철도청하고 합의가 잘 안 됐던 원인은 신공항 지하철을 지상으로 가느냐 지하로 가느냐 해서 우리가 진정하는 바람에 우리와 마찰이 있었어요.  여러가지 조건으로 해서 그 당시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검토해서 그 거리는 반드시 사업을 해야 될 거리거든요.  차가 앞으로 상당히 많이 다닐 거리이고 도화동의 관문입니다.  1차 아파트관문, 2차 아파트관문, 우성도 그리로 많이 올라가고 굉장히 중요한 거리인데, 또 은행나무를 심었는데 이게 아주 부실해요.  그래서 주민들의 요구가 옛날부터 복사골거리입니다.  복사나무를 심어놨지마는 벗꽃이라도 교체 심어달라는 요망이거든요.
  그런 걸 한 번 하셔서 그건 반드시 하셔야 될 것 같으니까 현장 답사를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토목과장 이동호  김영식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부 철도연변 정비에 대해서는 실제 내용을 아시다시피 건설교통부에서 경부고속전철, 그리고 경의선변에 해당되는 복선화 계획에 의해서 밑에 지중으로 사선에 해당되는 지하레일이 깔립니다.  사선이 지하로 깔리고 지상에는 이선이 왕복차선으로 설치되게 돼 있습니다.  이선은 주로 화물열차가 이용하는 연기가 배출되면은 자연 터널에서 배출이 안 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이선이 가고 지하는 사선이 가서 용산하고 서울역하고 연결하게 돼 있는, 수색역에서 지하철 차량기지가 생기고 그래서 지하 복복선화 계획이 있어 가지고 거기 부지에 철도부지가 일부 확보돼야 됩니다.  철도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나머지 지상에 잔여부지에 해당되는 철도부지가 정비가 되면은 잔여부지에 해당되는 것은 우리구에서도 철도청과 협의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상조치를 해서 공원화 또는 녹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런데 이 지역은 철도선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그선은 그 언덕위에 이미 조성이 돼 있고 옛날에 우리가 보도로 다니던 길입니다.  그래서 철도 복선이 됐든 지하선이 됐든 그거하고는 관계없는 자리거든요.  그위에 축대가 있어서 언덕위에 철도선은 따로 또 있어요.  밑에 것이니까 충분히 철도청에서 이용을 할 필요가 없는 땅입니다.  
○토목과장 이동호  제가 볼 때는 이 복선화 계획이 종결되면은 양쪽 철도부지가 어떤 방법으로든지 해결이 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식위원  알았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봉현  김효철 의장님 질의하십시오.
김효철위원  아까 과장님 말씀 중에 산은 산대로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죠.  산은 산대로 있는 것이 가장 아름답고 환경이나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마포구 관내에 체육시설이 너무 없어요.  그것은 우리 마포구청도 책임이고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의 책임입니다.  아마 우리 마포구 40만 구민중에 배드민턴이 동호인들이 제일 많을 겁니다.
  마포에 산이 있다면은 상암동 빼놓고 성미산, 와우산, 즉 말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그런데 그 와우산이나 성미산같은데는 이 배드민턴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주 많습니다.  여기는.  굉장히 많은데 그분들은 그 운동을 굉장히 즐겨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보면 그래요. 천막 말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밤이나 아무때는 할 수 있게끔 자기네들이 돈을 걷어가지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은 말입니다. 이런 체육시설은 우리구에서 우리가 해줘야 되는데 전번에 내가 들으니까요, 어떤 구는 말입니다.  베드민턴장을 만들었더라구요.  예쁘게 해 가지고 구민들이 들어가서 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그런데 우리구는 말입니다.  그런 것은 말이죠, 해주지도 않으면서 그분들이 불평이많아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돈 걷어서 천막을 치는데 그런 점은 말입니다. 우리한테 모두가 책임은 있으니까 답변은 안들으께요.  그러니까 좀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토목과장 이동호  네.
○위원장대리 신봉현  또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체육시설은 새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민체력향상과 직·간접되어 있는 관계로 관계공무원들은 이점에 유념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체육시설 현황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8차 위원회 회의는 내일오전 9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차 총무건설위원회 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04분 산회)


○출석위원
  채재선   신봉현   김영식
  김효철   박주서   유남열
  유응봉   윤한호   이진표
  정형기   홍성환

○전문위원
  박관수

○출석공무원
  건설교통국장신동문
  토목과장이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