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임시회)

총무재무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7년 2월 20일(목)
장  소 : 총무재무위원회

  의사일정
1. '97년도주요업무보고(계속)

  심사된안건
1. '97년도주요업무보고(계속)
  가. 총무국

(10시 30분 개의)

○위원장 김효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4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 임시회 제2차 총무재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1. '97년도주요업무보고(계속)
  가. 총무국

○위원장 김효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97년도 주요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총무국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총무국장님 나오셔서 소속 간부를 소개하신 후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장 문충실  총무국장 문충실입니다.
  먼저 총무국 업무보고에 앞서서 제2대 마포구의 후반기 총무재무위원회 위원장님으로 선출되신 김효철 위원장님과 소속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지난 1월 1일자로 재무국자에서 총무국장으로 보직발령 받아서 이 자리에 서고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구청 주무국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 앞에서 약속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총무국 소관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과장소개)
  이상으로 소개를 모두 마치고 총무국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된 자료에 의해서 97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맨 처음에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우린 총무국은 4과 15계로 편성이 돼 있습니다. 총무과 4개계, 민원봉사과 4개계, 사회진흥과 3개계, 민방위재난관리과 4개계가 되겠습니다. 인력은 총정원이 138명에 현원이 144명으로서 6명이 초과돼 있습니다. 과별 현황은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 p 청사현황이 되겠습니다. 청사현황 구청사와 동청사는 유인물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호자매도시 결연을 작년 6월달에 북경시 석경산구와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제3회 구민의날 기념 마포구민 축제를 10월 20일날 서강대학교에서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보건소 증축공사를 이미 3층에서 한 층을 올려서 4층으로 증축을 해가지고 입소를 했습니다. 친절봉사행정을 갖다가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 구청마당 앞에다가 만남의 쉼터 광장 녹지대에다가 육각정 1개소 등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2p가 되겠습니다. 동청사 시설개선과 행정장비를 확충했습니다. 또한 전화응대요령 책자를 보이지 않는 얼굴이란 이런 제목으로 작년 7월달에 우리가 인쇄를 해가지고 배포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조직활성화와 직원능력배양을 위해서 MT훈련을 작년도 10월달에 OB베어스타운에 가서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행정기구개편을 작년에 6국 1소 3실에서 1실 6국 1소로 개편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 3p가 되겠습니다. 구청사 주요사업실적은 보건소 건물 증축공사는 이미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같이 완료했고 구청사 난방기기 교체공사를 완료했고 본관 4, 5층 화장실 보수공사를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4p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구민회관 건립은 현재 지금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하고 있는 와우산 위에 21필지가 저희들이 당초에 선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마는 이 위치에 작년도에 배수지 4만톤짜리 배수지가 들어서고 또 진입로가 너무 좁기 때문에 이 위치가 부적합한 것으로 이렇게 현재 저희들이 판단을 하고 있는데 이 위치가 결정되게 된 것은 이미 그전에 구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다시 이 위치가 적합하지 않고 다른 장소를 물색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다음 임시회의때 4월중에 임시회의때 구민회관 건립계획을 우리 위원니들의 의견을 들어가지고 계획을 변경시키고자 합니다. 그때에 의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군데 대지를 물색중에 있습니다.
  다음에는 5p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하기 위해서 직장 동호회를 저희들이 활성화시켜가지고 예산을 세워서 단전호흡외 6개단체인데 테니스, 등산회, 바둑, 낚시회, 수영 이런 거 7개단체에 대해서 저희들이 예산도 지원해 가지고 1인 1취미 갖기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직원휴양소 운영은 코레스코 및 대명콘도를 임차운영을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것은 대명콘도는 4개지역의 체인망을 가지고 있고 코레스코는 전국적으로 7개지역의 체인망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6p가 되겠습니다. 하계휴양소도 별도로 저희들이 금년에 여름철 하계휴양기간에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아직 장소는 저희들이 미정입니다마는 충분히 답사를 한 다음에 결정해서 여기 예산도 수립이 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원들의 사기를 위해서 운영합니다. 다음 조직활성화를 위한 한마음 교육도 금년 5월경에 실시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7p 되겠습니다. 15대 대통령선거 법정선거사무 추진 이것도 금년도 12월달에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쭉 법정선거 사무를 추진하는데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이 불법이라든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불법 탈법선거운동을 금지하고 단속하는 문제, 법정사무를 추진하는 문제, 다음 8p가 되겠습니다. 투·개표사무를 추진하는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를 표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계획을 세워서 차질이 없이 선거사무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p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민서비스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서 저희들이 구·동의 전화친절도라든지 이런 거 점검을 하고 또 민간강사를 초청을 해가지고 강연회를 실시하고 우수한 사례에 대해서는 우수한 사례집을 만들어서 발간토록 그렇게 하는데 중점추진사항이 구·동 친절도를 연 2회에 걸쳐서 점검을 해서 친절도 수준을 향상을 시키도록 그렇게 하겠고 또 민간기관 강사를 초청을 해가지고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강연회를 4월중에 구·동 직원들 상대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이제 동행정 우수사례집을 저희들이 수집을 해가지고 2월중에 발간토록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에 11p가 되겠습니다. 정부의 계획에 의해서 98년도에 전자주민카드를 발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여기에 대비해 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일련의 작업을 쭉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개년 계획을 전자주민카드를 하기 위해서 3개년 사업계획을 이미 기시행중에 있습니다. 96년부터 98년까지 여기에는 사업계획을 보니까 전자주민카드 발급된 관련장비를 구매해야 됩니다. 거기의 장비로서는 화상입력장비라든지 또는 IC카드판독기 이런 해당 관련장비를 구매해야 되겠고 또 전자주민카드 관련해서 통합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야 됩니다. 이 전자주민카드가 한 가지 기능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과 같이 단순한 주민등록기능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면 주민등록 기능도 수행을 하고 또 운전면허증 기능도 수행을 하고 의복카드 인감기능 기타 등 해가지고 한 4∼5가지 기능을 이 전자주민카드가 수행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수행하도록 통합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는 문제 이런 문제도 같이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중점추진사항도 마찬가지로 전자주민카드 운영장비도 구매하고 전자주민카드 구입을 하고 대주민 홍보를 실시하도록 그렇게 하겠고 다음은 12p가 되겠습니다.
  유인물 안의 추진계획이 있는 바와같이 이런 계획들은 내무부가 주관이 되기 때문에 내무부의 일정에 의해서 하는 국가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일정은 내무부 일정에 따라서 같이 움직이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다음에는 동 경계변경 추진계획이 되겠습니다. 현재 불합리한 동경계가 몇 개 있는데 이것을 효율적이고 또 주민들의 편익위주로 조정하도록 그렇게 하는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것도 서울시와 같이 협의해서 하는데 저희들이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할 그런 대상지역이 4개동에 5개지역이 되겠습니다. 4개동이 공덕2동이 있고 도화1동, 염리동이 있는데 5개지역은 공덕동 일대가 공덕동 일부지역이 437번지∼440번지일대 또 427번지일대, 로타리, 녹지대 이런 지역이 신공덕동으로 편입되는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또 도화동 1번지와 25번지일대도 신공덕동으로 편입이 되고 여리동 151번지일대도 공덕2동으로 편입하는 문제 이것을 서울시와 협의를 하고 의견조정을 해 가지고 주민홍보를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동 경계가 잘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14p가 되겠습니다. 구청사 환경개선사업인데 이것은 1층에 있는 지적민원실과 민원봉사과에 대해서 개·보수공사를 해가지고 쾌적한 민원실을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 15p 민원봉사과 업무가 되겠습니다. 9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이것은 이미 실적이기 때문에 간단간단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민원처리 실적은 총 16만여건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많은 것이 호적관리 민원이 10만 9천여건 약 68% 정도를 처리를 이미 했고 하루 평균 573건 정도를 처리했습니다. 다음에는 시민편의위주의 민원실 운영을 했습니다. 구정종합 안내센타를 운영을 해서 총 1년에 10,896건을 처리했는데 그 내용은 무료복사라든지 상담, 무료대서, 취업안내 등으로서 1일 평균 한 36.4건 정도를 저희들이 실시를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 자동혈압측정기라든지 체중계를 비치를 해가지고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를 했고 민원 1회 방문처리제를 운영을 해서 민원후견인 역할을 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다음에는 16p가 되겠습니다. 특수창구 운영 및 민원실을 갖다가 개선을 했습니다. 무료법률 상담 그 창구를 운영한다든지 팩스민원 창구, 여행안내센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행정장비의 현대화를 위해서 자동복합인증기를 구입을 했고 FAX민원을 확대실시하기 위해서 장비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병무업무 추진사항으로서는 현역병 입영이 3,280명이 작년 1년에 입영을 했습니다. 공익근무요원 소집도 202명이 소집되었고 징병검사가 3,086명이 수검을 받았습니다. 17p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금년도에 해야 될 업무계획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친절하고 다정한 봉사자세를 생활화하기 위해서 우리 직원에 대해서 정신교육을 강화하겠고 또 간부직 창구에 대해서는 전위근무제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기 작년에 운영을 해왔습니다. 구민 편익을 위한 민원행정 수행을 위해서 행정 장비와 사무실 환경을 현대화하겠고 FAX민원체제를 확립하도록 현재 그 16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종류를 좀 더 증가시켜 가지고 20종 정도로 그래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18p가 되겠습니다. 민원후견인제 시행을 이것도 마찬가지로 계속하는데 계장급 64명을 지정을 해가지고 신속한 민원이 해소가 되도록 해가지고 민원 1회 민원방문처리제도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적신고사항에 대한 사전송부제도 현재 2종인데 이것을 5종으로 확대를 시켜가지고 대민친절도를 강화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민원실 환경을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문서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서 기·미아 호적부 정리라든지 보존문서의 체계적 관리, 문서통제를 강화해가지고 유통량을 감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회진흥과 업무가 되겠습니다. 9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 마포가꾸기 추진실적은 이미 그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서 이미 했습니다. 정비분야는 가로환경정비분야 등 총 8개분야 22개 단위사업에 대해서 67개 정비요목에 대해서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국토대청결운동 및 자연보호활동을 전개를 해서 총추진실적이 11회 56,400명이 참여해서 쓰레기 1,700톤을 수거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특별환경정비 추진을 해가지고 그 다음 20p가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이 3회에 걸쳐서 24,000여명이 참여해서 쓰레기를 436톤을 수거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마포로 특별환경정비라든지 장마후에 특별환경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폭력 근절 운동을 전개해가지고 캠페인을 이미 8회정도 실시를 했고 결의대회와 홍보용 전단을 배포한 바가 있습니다. 기초질서 및 각종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캠페인과 홍보용 전단배포를 했습니다. 그 내용으로서는 기초질서지키기라든지 행락질서확립 시민교통량 줄이기, 도덕성 회복운동 등을 전개한 바가 있습니다.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12개 종목에 18개소를 해서 저희들 총운영일수가 883회에 걸쳐가지고 참여인원이 65,000여명이 참여를 해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을 한 바가 있습니다. 21p가 되겠습니다. 구청장기와 연합회장기 쟁탈에 대한 정기대항전을 구청장기 5개종목, 연합회장기 4개종목에 대해서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체육시설업 지도관리를 등록 및 신고 체육시설 지도점검을 355개 업소에 대해서 점검을 한 바가 있습니다. 동네뒷산 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에 대해서는 연남동 지하보도 주변 체육시설외 5개소에 대해서 저희들이 시설한 바가 있습니다. 시설 종류는 11개소에 47종, 689개의 시설을 완료를 했고, 또 작년도 상반기 정비공사도 2,700여만원을 들여가지고 정비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망원1동 체육시설 정비공사, 농구대도 설치를 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23p가 되겠습니다. 작년도에 이어서 금년도도 마찬가지 계속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우리 마포가꾸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특히 동별로 특색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1동 1시범사업을 선정을 해가지고 추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추진일정은 유인물에서 보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에는 24p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민간단체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들이 조금 더 활용을 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p 25p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마을 분야에 대해서는 방역봉사대가 24대가 있습니다. 동별로 1개대가 있어가지고 동별로 10명씩 240명, 여기에 대해서 보유장비가 유인물에서 보는 바와 같은데 이 새마을 방역봉사대도 저희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5월부터 10월까지 발대식이라든지 또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그런 취약지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방역하도록 하고 또 동별취약지역 또 장마전후에 방역활동을 해가지고 방역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관내에 혼자사는 독거노인에 대해서 주 2회정도 새마을 부녀회원이 주 2회 정도 순번제로 노인가정을 방문해가지고 말벗되어 드리기, 청소, 빨래, 이런 것들을 도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p입니다. 26p가 되겠습니다. 새마을 문고도 활성화하도록 그렇게 해서 간담회를 3월중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바르게 분야가 되겠습니다. 추진분야는 국가경쟁력 10% 높이기를 위한 건전한 소비문화운동을 전개하고 도덕성회복을 위한 작은 친절운동을 전개하는 데 분야를 두고 쭉 금년도에도 3월달부터 관내 다중집합 장소에 대해서 좀더 가시적인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민홍보라든지 계도활동 제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7p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생활체육교실을 역시 작년도와 마찬가지로 금년도에도 운영을 하는데 노인과 청소년, 주부 등 생활체육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편성해서 운영하겠습니다. 소외되는 계층도 같이 참여시키도록 그렇게 하겠고 학교 운동장이라든지 체육공원 등에 대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활용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교실 참여자의 동호회 결성도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종목 6개종목 9개교실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8p되겠습니다.
  거기 운영일정은 유인물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볼링이라든지 포켓볼, 포크댄스 이런 것들은 구에서 장소와 강사만 알선하고 수강료는 회원부담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9p 되겠습니다. 네 번째 생활체육행사 개최했는데 걷기대회가 3월중에 한강시민공원에서 있고 어린이 건전놀이마당 그거는 7월중에 실시할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에 정기대항전 구청장기, 연합회 장기 대항전도 3월부터 10월가지 9개종목에 대해서 실시하겠습니다. 추진일정은 29p 하단부터 30p 상단까지 구청장기 나와있고 30p가 되겠습니다. 어린이 축구교실을 갖다가 역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상대로 해서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추진일정도 유인물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다음에는 31p가 되겠습니다. 7번 체육시설업의 효율적 지도관리가 되겠습니다. 현재 체육시설업은 총 417개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등록업소가 3개소 등록업소 3개소는 스포츠시티, 서교호텔 휘트니스센터, 스포랜드 스포츠센터 이 3개가 되겠습니다. 신고업소는 수영장, 당구장 등 해 가지고 414개 업소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상반기, 하반기 정기적으로 체육시설업소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해 가지고 업소가 여러 가지 시설기준에 맞는가 안맞는가 또 안전한 위생기준을 준수하는가 이용료를 제대로 지키는가 32p 되겠습니다. 보험가입 여부를 제반 준수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8번이 되겠습니다. 동네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가 되겠습니다. 시설현황에 11개소 46종 695개 시설인데 여기에 대해서도 시설이 부족하면은 필요한 시설을 보강하겠고 또 노후 시설에 대해서는 교체 저희들이 점검을 해 가지고 교체하고 파손, 훼손된 시설에 대해서는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일정은 1월부터 상반기 시설물은 2월까지 정비하겠고, 하반기 시설물은 망원2동 체육시설 외 5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 7월중에 설계를 해서 8월중에 착공을 하고 9월정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34p 민방위재난관리과의 업무가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민방위 운영이 되겠습니다. 민방위지원 조직 및 관리가 되겠습니다. 민방위지원 조직 및 관리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민방위대가 781개대 6만 3천여명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이 자원에 대해서 자원관리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보완해서 자원관리를 하겠습니다. 신규자라든지 전출자, 사고자에 대한 정비를 하겠고 자원정비의 날을 운영해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운영을 해서 자원관리가 잘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방위 비상급수 시설관리도 주1회 동장이 정기점검을 하게 돼 있고 일제점검 및 수질검사도 연2회 실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방위 교육훈련도 금년도 상반기와 하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방위 정신 및 실기교육도 했고 신규 편성대원 교육, 다음 35p 담당요원 교육, 구 기술지원대 교육, 통 민방위대장 교육, 직장민방위대장 교육도 이미 저희들이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민방위의 날 훈련도 월별로 이미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36p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재난관리 종합대책 추진이 되겠습니다. 마포구의 안전대책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운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구성은 마포안전대책위원회는 총 14명으로 돼 있고 안전대책실무위원회도 있습니다. 구청장외 유관기관장 13명, 이 두가지 위원회를 저희들이 작년도에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포구 사고대책본부도 설치했습니다. 재난이 발생한다거나 발생할 우려가 현저할 때 재난예방 및 수습에 필요한 신속하고도 능동적인 조치로 재난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마포구 사고대책본부도 작년 2월달에 설치를 했습니다. 인원은 110명으로 구성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재난관리종합실도 설치해서 운영한 바 있습니다. 평시에는 주간에는 상황실 기능유지를 하고 야간에는 당직실 근무를 하게 돼 있고 사고발생시에는 사고대책본부의 지휘부 및 실무반 요원으로서 비상근무를 하도록 돼 잇습니다. 재난위험 시설에 총 17개소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정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긴급구조구난훈련도 작년도 8월달에 서교호텔에서 8개기관 훈련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38p되겠습니다. 민방위재난관리과의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이 되겠습니다. 민방위대 편성은 대수가 795개대에 6만 4천여명이 편성이 되겠습니다. 이 조직을 잘 조직을 해 가지고 자원관리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민방위대원 교육훈련의 내실화를 위해서 1년차부터 5년차까지는 민방위교육을 하겠고, 다음에 39p 되겠습니다. 민방위 실기교육도 강화를 하겠고 민방위대원에 대한 비상소집훈련은 20세부터 50게까지 연 1회 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민방위 시설 장비확충이 되겠습니다. 민방공 경보시설 관리로 저희들이 작동 상태라든지 수작동 체제, 경보난청지역 대책을 수립하도록 해서 경보시설도 잘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수원고갈로 인한 그러한 시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폐공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개소를 지금 물이 안나오는 합정동 427번지 성산초등학교 안에 있는 거하고, 성산1동 113번지 어린이 놀이터 안에 있는 것 그것 2개가 물이 안나오기 때문에 정밀진단을 한 다음에 폐공조치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전부 14개소에 비상급수시설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세 번째 재난관리종합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재난관리체제를 확립을 하고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0p 되겠습니다. 재난관리종합상황실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서는 운영지침을 제정한다든지 또는 상황요원과 비품을 확충하고 재난발생시 처리요령도 실제 훈련과 같이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재난위험 시설 지정관리입니다. E급시설 정밀 안전진단 실시후에 저희 관내에는 E급이 하나 있습니다. 마포종합시장 이것이 E급으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긴급구조구난훈련도 연 2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총무국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효철  예,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총무국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관업무 질의에 대하여 소관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십시오.
김종열위원  조금 한 10분 쉬었다가 하지.
○위원장 김효철  그러면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 11시 1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2분 정회)


(11시 12분 속개)

○위원장 김효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총무국 소관업무에 대하여 일괄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십시오. 정만직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만직위원  정만직위원입니다. 총무국장 너무 세밀하고 자세하게 보고를 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마 몇 가지 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26p 사회진흥과죠. 거기 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업무계획중 국가경쟁력 10% 높이기라고 있는데 그것은 바르게위원회만 소속된 사항은 아닌 거 같아요. 오늘 제가 이 나쁜 머리가지고도 먼저 보내준 유인물을 지참해서 가져오라 해서 이렇게 가져왔더니 새로운 유인물이 이렇게 나와있어요. 국가경쟁력 10% 높이기에 이거 역행하는 거 아니예요. 뒤에 또 다른 국에 보면 이런 갱지에다 앞·뒤면으로 했는데 아주 좋은 종이로 단면만 인쇄해 가지고 지금보니까 일반현황 종합사항 중에 직위표 인력현황 밑에 약간 부기한 사항이 차이가 있고 나중에 나눠준 게 3p 상단에 기구개편 중에 내용이 잘못 들어가긴 했어요. 동의 경계를 측정한다 하는 게 들어갔기 때문에 이 다시 만든 것 같은 데 이렇게 해가지고 무슨 10% 경쟁력이 앞서가겠다고 하는 총무국입니까? 이게 왜 단면 사용해요. 앞·뒤면 사용해 가지고 별로 시정, 우리 위원들이 충분히 이해할 사항인데 고친 분야가 이렇게 엄청나게 다시 또 만들어가지고 말이야 나는 크게 무슨 내용이 바뀌었나 하고 그렇지 않아도 이 나쁜 머리가지고 세밀히 검토해 봤더니 별로 문제점도 없어요. 이래가지고 되겠어요. 앞으로는 입 따로 행동 따로하는 국가경쟁력 10% 높이기 이런 것을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같이 부합되는 그런 경쟁력 높이기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몇 가지 의문점을 좀 질문하겠습니다. 4p 구민회관 건립도 그래요. 우리가 총무재무위원회하고 본회의에서 때만 되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 거냐하고 있는데 나는 그 추진내용이 어떻게 된다라기 보다 이제 이 목적보면 마포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뭐 이게 마포구민회관 건립해서 자긍심이 얼마나 높여 지겠어요. 이 목적도 좀 바꾸라고 뭐 얼마나 자긍심 높이겠어요. 이제 구민회관 지어가지고 그 다음에 13p에 답변은 듣지 않겠습니다. 13p 동경계에 대해서 내가 좀 질문하겠습니다. 작년도에 8개동인가 9개동에 동정계장인가 이 보고에 의하면 경계를 금년 97년도중에 변경할 계획이다 했는데 지금 4개동만 변경되는 겁니까? 그럼 나머지 작년도에 보고한 7개동인가 8개동은 어떻게 됩니까?
   (○동정계장 권영건  그것은 내용을 위원님들께서 검토해 가지고요. 할 필요가 없다라고 해서)
정만직위원  그럼 이 4개동이 확정된 거구요.
   (○동정계장 권영건  그렇습니다.)
정만직위원  나머지 5개동은 보류입니까? 아주 안하는 겁니까?
   (○동정계장 권영건  안 하는 것으로)
정만직위원  안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총무국장한테 건의사항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본 업무보고하고 관련 없습니다마는 제가 늘상 구청에 출입하다 보면 본위원 나름대로 생각입니다. 상황실 근무직원들이 머 그렇게 꼭 계장 한 사람 직원 한 사람 근무해야 됩니까? 어떻습니까? 우리 시우회 직원들은 거기에 상주토록 하고 거기에 파견하는 계장 한 사람 직원 한 사람은 본연의 업무에 종사토록 한다면 좀 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대민봉사의 질을 높이고 하는데 기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인데 총무국장의 답변은 어떠한지 그리고 한 가지 겸해서 더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특정인을 거명해서 안됐습니다마는 본위원에게 상담을 해 왔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특정인을 거명을 해 가면서 한 번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민원봉사과에 장은영양이라고 있어요. 이 구청에 근무한 지가 7년인가 8년째 된다는데 아직 어떻게 정규직으로 안됩니까? 하고 어떻게 저한테 상담을 해 왔어요. 7∼8년 됐는데 왜 안되느냐는 사람이 왜 안되는지 알 수가 있겠어요. 그 동안에 그 사람이 아직 기능직으로 채용될 자격요건이 안되는지 실지 민원봉사과에 가서 그 직원의 일하는 업무량을 봤더니 엄청나게 중요하고 또 많은 일을 하고 있더란 말이에요. 뭐 특정인을 거명해 왔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구제방법이 없는지 아니면 그렇게 막중한 일을 처리하고 있고 장기간 근무했는데도 무슨 어떤 단점이 있어서 채용이 안됐는지 이 두 가지 문제만을, 가만 있어요.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그러고 보니까 새로 오셔서 인사문제 잘 모르, 인사계장 어디 있어요. 인사계장, 과장 지금까지 기능직 채용 알고 있겠어요. 그동안에
○총무과장 홍기  특정인이고 제가
정만직위원  우선 말이죠. 총무과장이 상황실 근무제도를 개선했으면 하는 본위원 생각이고 또 인사문제도 적정을 기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두 가지 문제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홍기  총무과장입니다. 지난 1월 7일부터 총무과장으로 보직을 받고 지금 한달 20일정도 됐습니다마는 총무과 업무가 상당히 막중하고 타 과에 속하지 않은 전체 구정전반에 걸친 모든 업무를 지원하고 관리를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상당히 업무가 막중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열심히 정성을 쏟아서 총무과장으로서 일을 추진할려고 그렇게 작정을 하고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방금 정만직위원께서 질의하실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 제가 아는대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상황실 근무 낮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금 계장 한 명하고 직원 1명 두명이 또 낮시간을 이용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위원님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계장급이 거기서 하루종일 일하다 보면은 본연의 업무, 과에서 하는 업무를 소홀히 하고 대민봉사에 다소 소홀한 감이 있기 때문에 인력을 상황실에 근무하지 않고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는 얘기인데 지금 타구에 보면 여러 가지 형태가 다릅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주사보 1명이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이게 계속 아주 긍정적으로 주사보를 거기다가 명령을 내서 계속 1년이고 얼마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타구의 현황을 저희가 면밀히 검토를 해서 적정하게 되도록 민원에 봉사할 수 있는 인력을 그쪽으로 하는 방향으로 검토해서 이렇게 보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장은영 이 분이 고용직을 상당히 한 모양인데 기능직화하는 문제, 이것은 자세한 내용을 정만직위원님께 별도로 드리겠습니다마는 사실 여러 정부에서 기능직이고 우리 정식 직원이고 정원을 동결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것이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직종이 다 다르겠습니다마는 제가 다시 한 번 이 문제는 제가 검토를 해서 우리가 기능직을 더 채용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별도로 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만직위원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마는 이런 문제에 공정을 기했으면 하는 기우에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 문제점이 전 직원들한테 없도록 신경을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효철  네, 김성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환위원  김성환위원입니다. 사회진흥과장한테 좀 묻겠는데요. 28p인데, 볼링, 포켓볼, 댄스 등 해서 장소와 다른 사항을 알선하도록 수강료는 회원부담으로 운영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단전호흡도 어떻게 안나오는 거에요? 단전호흡 관계도 수강료를 회원들이 내야 되는 것입니까?
○사회진흥과장 성학  사회진흥과장 성학입니다. 저희들이 구민 생활 체육교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볼링 같은 것은 사실은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보기는 조금 높아서 저희들이 장소와 그리고 강사진을 선정을 하고 거기에 혜택을 받는 회원들은 월 회비를 1만원 정도로 회비를 내가지고 자체적으로 이것을 운영하도록 이런 행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전호흡이라든지 요가라든가는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회원들이 생활이 좀 곤란하다든가 회원들이 30대 이상 나이가 많으신 분들, 생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은 강사진을 알선을 해주고 수강료는 받지 않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성환위원  또 한 가지 질문할께요. 32p 동네체육시설 확충정비에 대해서 질문하겠는데요. 시설대상이 11개소하고 46종 695시설인데 이 시설 확충에 안들어간 동네가 있는데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동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회진흥과장 성학  네, 지금 동네체육시설이 11개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동네 체육시설이 없는 동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가 없어가지고 저희가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가 있는 공공용지라든지 아니면은 사유지 땅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들이 모든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부지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설치를 못하는 것이고 또 동네 체육시설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강이나 시설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성환위원 그렇다면은요. 지금 노인정이다 이런 시설을 갖고 있는 동에서 그런 시설을 요청하고 처리할 적에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데 배려할 의향은 없어요?
○사회진흥과장 성학  저희들이 금년도에 노인정의 노인들이 할 수 있는 벨트맛사지라든지 아니면 자전거라든지 이런 행태의 운동기구를 좀 설치를 해드릴려고 계획을 세워봤습니다마는 거기에 모든 예산관계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금년도 예산에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노인정에 간단한 체육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검토를 하고 조사를 해서 내년도에는 그것을 반영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환위원  아니 본 위원의 얘기하는 것은 지금 11개소에 695시설을 금년도에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좀 나눠가지고 그런데다 시설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면은 또 1년이 넘어가는 데 내년도까지 끌고 가면은 어떻게 해요? 금년도에 할 의향이 없어요? 노인정에 노인들의 가면은 시설이 없어가지고 고스톱이나 치고 그런 일만 하고 있는데 그런 자그마한 시설이 갖추어지면은 노인들을 위해서 참 체력 단련에도 좋아지고 그런데 그렇게 할 의향이 없느냐고요.
○사회진흥과장 성학  네, 지금 여기에 695개 시설은 동네 11개 체육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의 종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거기 보면은 운동장이라고 배드민턴장, 게이트볼, 테니스장 같은 것을 보수를 하고 일할 계획으로 있는 것입니다.
김성환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효철  네, 유남열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유남열위원  유남열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1문1답식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총무국기구와 편성인력 문제를 볼 것 같으면 정원이 138명인데 현원 144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총무과장 홍기  맞습니다.
유남열위원  네, 그래서 이것을 쭉 예년 계속 보면은 힘있는 국, 특히 과를 보면은 인원이나 예산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총무과라든지 기획예산과나 감사과 같은 데는 정원의 현원도 많고 우리 총무국 소관에서도 사회진흥과나 뭐 민방위과라든지 이 다른 과들은 예산문제에서도 약관 소외되고 본위원이 한 6, 7년 가까이 볼 적에 인원문제에 있어서도 맨날 인원이 적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 좀 해주세요.
○총무과장 홍기  총무과장이 말씀드릴까요?
유남열위원  답변 할 수 있겠어요?
○총무과장 홍기  네, 유남열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총무과 아까 말씀하시기를 힘있는 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총무과라든지 구청단위를 보면은 감사실, 기획실, 이런 부서가 다른 부서보다 참 일을 더 많이 해야 되고 고유업무 외의 다른 업무를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합니다. 참 우리 총무과 말고 감사실 직원들도 정시 근무한 시간외에 야근도 많이 하고 우리 총무과 직원들도 5시 땡치면 남의 과 얘기하면 안됐지마는 보건소고 뭐고 쫙 들 나갑니다. 뭐 2시간 1시간씩 더 일을 많이 하는데 그러다가 보니까 힘이는 과가 아니고 더 일을 많이 하는 과로 바꿔서 그렇게 인식을 해주시면 고맙겠구요., 그래서 물론 힘이 있다보니까 또 일당 몇 사람분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다가 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정원 45명 대 51명 있는 것은 이것이 정식직원들이 아니고 기능직 직원들인데 이것 분석해보면은 지금 위생 사역들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지금 정원이 9명인데 13명으로 4명이 플러스가 됐어요. 그래서 정식 우리가 행정업무를 보는 직원들이 아니고 저 사역하는 직원들 이런 사람들이 4명이 플러스되어 있고 운전기사가 1명이 플러스가 되어 있고 이렇게 해서 결국은 우리 행정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아니고 바닥에서 일하는 그런 기능직들이 조금 더 직원이 플러스되어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각 과의 일을 행정업무를 집행해야 되는데 정말 참 일손이 모자라서 일을 못한다 이런 것을 위락 면밀히 파악을 해서 그때그때 이렇게 배정을 해주고 하는 역할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남열위원  본위원도 총무과가 늦게까지 있고 휴일날도 근무를 많이 하고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하간 정시직원이 아니라도 인원이 많이 배정되어 있다는 것도 틀림없는 사실이고 지금 아까 얘기한 대로 민방위과나 사회진흥과, 또 지적과 이런 데 본위원이 볼 적에는 그런 데는 힘없는 부서들인데 지금 이것이 총무과장 얘기한 대로 맞다면 그러면 인원배치를 갖다가 정원조정을 해야지요. 정원조정 안해놓고 늘 이렇게 내려오고 있으니까 그 문제점을 지적을 하는 거에요. 예산관계도 모든 것이 기획예산과에서 배정할 적에 보면은 각 과에서 요구한 대로 힘있는 과들은 거의가 되는데 힘없는 과에서 요구한 것을 보면은 그렇게 안되고 있는 것을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총무과장 홍기  네, 알았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계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유남열위원  네, 다음 저 동청사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 2, 3년 동안에 동청사 신축된 건물이 몇 군데나 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홍기  지금 갑자기 2, 3년내에 몇 군데나 되고 있느냐고 질문하시니까요. 제가 자료를 좀.
유남열위원  아니 금방 찾을 수 있잖아요. 아현1동 말고 몇 군데나 있습니다.
○총무과장 홍기  신축청사를 건립을 한 것은 저도 옆에서 봤지마는 아현1동외에 3년 이내로 보면은 공덕2동 청사와 아현1동 청사, 두 군데입니다.
유남열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 구관내 동청사가 대지미달, 건평미달되는 동이 한 열 몇 군데가 있는데 지금 총무과에서 매년 자기네 동청사 하나 제대로 확보를 안하고 있습니다. 상암동이고 아현2동이고 빨리 그것을 해서 매년 한 두 개씩 지어 나가야 되는데 지금 복지시설같은 데는 우선 하겠지마는 총무과에서는 여태까지 뭐를 하고 있느냔 말이에요. 계속적으로 동청사 확장문제는 해나가야 되고 여러분들 어제 서부신문보면은 은평구같은 데는 상당히 큰 건물로서 조감도지마는 그런 것을 보고 있는데 저희들도 그 동청사에 복합건물이나 또 임대할 수 있는 그런 건물들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 대지 몇십평에 저희 신수동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주차장이 없고 창고가 없고 그래서 회의실이 반 막아서 창고를 하고 한 실정인데 그런 것을 빨리 총무과에서는 개선되어야 된다고 본위원은 지적을 합니다. 한 번 내년도 예산부터라도 이걸 반영을 시키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홍기  예.
유남열위원  다음 한 가지 동경계조정문제입니다. 13p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공덕2동이나 이런 데 저희 신수동도 법정동으로 신수동, 구수동, 현석동이 있는데 이것도 지금 혼란스러운데 저희 신수동의 2개통을 철길 건너를 노고산동에 떼어줬는데 떼어준지가 벌써 10년이 넘었다는데 그쪽 주민들이 저희 신수동을 다시 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계에 따라서 남의 동이 이리 붙고 우리 동을 떼어주고 행정편의상 하다보니까 이게 문제가 야기되는데 이걸 전면적으로 동명을 개정하고 길이 큰 길나고 했으면 그대로 했으면 어떤 통·반조정부터 개선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총무과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홍기  지금 와서보니까 아까 국장님 말씀드린 바와같이 9개동 10개 지역이 당초에는 9개동 10개 지역에 지금 말씀하신 신수동도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나는 이런 문제가 도출이 돼 가지고 이걸 주민과 여러 가지로 조율한 결과 지금 제가 와서 보니까 금년에 1단계로 우리가 작업을 해야 될 것이 4개동 5개 지역으로 1단계로 확정을 해서 본청에 자치행정과에 보고가 돼서 내무부의 지침받아가지고 금년에 할 사업대상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여기 표에 있는 바와같이 금년에는 4개동 5개 지역을 1단계로 작업을 하고 다음에 또 확대해 가지고 2단계로 지금 유위원님 말씀하신 사항과 타동에도 확대해서 조사를 해서 내년도에 2단계 사업으로 확정을 해서 본청과 조율을 거쳐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남열위원  그래서 저희 동이 서강대학이나 거구장이 저희 신수동이거든요. 그쪽을 벌써 10년전에 떼어줬는데 그쪽에 주민이 이사오는 분들은 주민등록 가지고 저희 동을 왔다가 "노고산동으로 가십시오." 하면 갔다가 왔다하니까 상당히 불편을 느끼고 또 법정동을 경계조정을 해서 떼어줘야 되고 저희 동에 대흥동이나 상수동도 일부 들어와 있는데 그 주민들도 우리 동에 들어오기를 원하고 있고 그러나 법정동은 그 쪽이고 그런 게 있는데 전면적으로 동경계조정이 행정편의상 말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여러분들 보시다시피 지금 공덕동하고 몇 개가 있는데 도화1, 2동 같은 데는 인구가 1만명미만 아닙니까? 저희 동은 2만 몇 천 앞으로 한 3만 될 겁니다마는 지금 아시다시피 성산2동같은 데는 5, 6만씩 되는데 이게
○총무과장 홍기  그래서 금년도에 지금 내무부에서 2차에 걸쳐서 우리 성산2동을 방문해 가지고 조사를 해 갔어요. 그래서 지금 흐름이라든가 분위기가 지금 서울시에도 인구 5천미만의 동이 11개동이 있다고 그럽니다. 명동같은 데도 지금 인구가 5천명미만이고 그래서 내무부에서는 우리 전국을 상대로 해 가지고 과대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분동할 게 아니고 도 가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동으로 남아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전반적으로 통폐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성산2동이 과대동이지마는 과연 분동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가 앞으로 전자증명증이 생기면은 여러 가지 민원감축이 한 75%정도 동의 민원이 감축이 되는데 그러면 그대로 대동으로 남아도 좋겠다하는 전반적인 문제를 지금 내무부에서 검토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게 3, 4월 상반기에 나오면은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움직일 것 같습니다. 그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남열위원  알겠습니다. 본위원도 거기에 동감을 합니다. 도화1, 2동 합해져도 충분히 운영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알겠습니다. 다음 5p로 넘어가겠습니다 .5p보면 직원휴양소가 있고 그 다음 p보면 하계휴양소가 별도 운영이 있습니다. 이 예산은 지금 사기앙양을 위해서 하계휴양소를 예년에 운영해 오다가 본위원이 알기로는 작년에는 직원휴양소로 해 가지고 전국적인 연간으로 하계휴가때만 아니고 바캉스철이 아닌 연간 휴양시설을 운영하도록 해서 본위원이 감사자료에서 받아보니까 바람직하다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 업무보고에 보면 또 분리해서 하계휴양소도 별도 운영하겠다는 안이 나오고 있는데 본위원이 볼 적에는 직원휴양소 이것만으로서 예산확대를 해서 하는 게 바람직하지 가족단위로 해서 몇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하는 이중운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총무과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홍기  그래서 앞에 있는 지원 휴양소는 연중을 기해서 연가제도가 있으니까 개인별로 총 23일의 연가일수를 얻을 수 있는데 개인별로 여름 휴가기간이 아니고 연가기간중에 필요할 때에 그때를 택해서 우리가 전국에 이런 체인망을 임차로 운영을 하면은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거고 또 특별히 하계휴양소는 연중 우리가 임차운영을 하면은 이걸로 계약을 하면은 여름 성수기에 하계 휴양때는 쓸 수가 없는 그런 입장이 현실적으로 그런 어려움이 있대요. 방을 얻을 수 없고 그래서 이거는 특별히 하계휴양때에 7월 20일과 8월 20일 사이 이 사이에만 쓸 수 있는 이거를 우리가 운영을 해서 직원들한테 지금 1회 20가족하면은 전체 100가족정도 전체가 다 쓸 수 없지마는 직원들한테 우리가 신청을 받아서 우리가 5회 이용할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이건 하계휴양때만 별돌 운영을 해야지 연간 운영을 하면은 하계휴양때 쓸 수가 없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분리해서 운영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유남열위원  이게 하계휴양을 해 오다가 작년에 슬그머니 그냥 일반 직원휴양시설로 연중으로 해서 돌리는 건데 이걸 또 금년에 와서는 분리해서 이중으로 하겠다고 하는데 예산낭비도 너무 되고 지금 보다시피 연간하는데 2천만원인데 20가족을 2천만원을 줘서 예산을 하겠다고 이거 하는 건 너무 편중되고 해서
○총무과장 홍기  20가족이 아니고 5회 100가족입니다.
유남열위원  미안합니다. 내가 앞에만 봐서 100가족인데 이게 이중 운영해서 4천만원씩 하는 것보다는 예산내에서 연간으로 여름에 쓸 사람들은 쓰고 하더라도 이렇게 해서 해야지 이게 저희들이 볼 적에도 직원 사기앙양도 좋지마는 하나하다가 또 이걸 방향을 돌렸다가 두 개식 분리하고 이게 계속 정착이 돼 나가는데 너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예산낭비가 너무 되는 것 같아요. 한 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홍기  예.
유남열위원  다음 마지막으로 31p 체육시설업의 지도관리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스포츠시티같은 데 체육시설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서교호텔이나 스포츠랜드 여러 가지가 잇는데 수영장 수질검사에 대해서 지금 1개월에 몇 번이나 하고 있습니까? 몇 번이나 하고 있으며 지금 지적된 것이 몇 건이나 있습니까?
○사회진흥과장 성학  지금 수영장이 저희들이 여름철에는 망원동 수영장이 있고 지금 현재 저희들이 종합체육시설에 수영장이 세 군데가 있습니다.
유남열위원  종합시설만 얘기하세요.
○사회진흥과장 성학  예, 여름철에는 주1회를 하고 있고 여느때는 월 2회를 하고 있습니다.
유남열위원  지금 현재 지적된 적이 작년도에 몇 번이나 있었습니까?
○사회진흥과장 성학  작년도에 지적돼 가지고 저희들이 행정처분이나 시정지시 내린 것은 한 건도 없습니다.
유남열위원  좋습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회원들로부터는 수질이 상당히 나빠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검사하는 게 공무원들 사회가 그렇다고 다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정화조문제도 그렇고 위생업소도 마찬가지고 수영업소도 마찬가지예요. 잡으렬면 잡고 봐줄려면 봐주고 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수영시설같은 것도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후늦게 가게 되면 상당히 오염도가 높아지고 아침 일직 가면 수질이 괜찮고 정화조 같은 것도 그냥 떠가면 100% 다 불합격이고 위생업소도 그냥 위생관계하면 불합격이고 수돗물 그냥 떠다 검사넘기면 그건 합격이 되고 그런대요. 이게 지적이 없다는 게 그 쓰는 회원들이 나빠진다고 안좋다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러분들은 1년동안에 이 세 군데가 한 번도 없다는 게 뭐 없으면 더 좋겠죠마는 문제점은 있는 거니까 회원들로부터 이런 이야기가 안나오도록 관리에 철저를 좀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홍기  네, 알겠습니다. 금년부터 수질검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효철  네, 김종열위원님.
김종열위원  김종열위원입니다. 총무과장님 좀 나오세요.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해주시고 긴 이야기 해주시면 안돼요. 직원들 조직화 내지 활성화를 위해서 멤버쉽 트레이닝 한 적이 있으시죠? 작년에 했지요?
○총무과장 홍기  작년에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예산이 얼마더라 1,700만원 가까이 예산이 들은 것으로 압니다. 1,695만원 예산이 들었는데요. 묻겠습니다. 예산이 안드는 그런 행사라면은 말을 안하겠는데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야기하는데 효과면에서 어떻습니까? 말씀 좀 해보세요. 간단하게 좀 하세요.
○총무과장 홍기  우리 신입사원들하고 구간부들하고 2차에 걸쳐서 멤버쉽 트레이닝코스를 우리가 마친 바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우리 간부들 동장들하고 구청의 고장들이 일시에 한꺼번에 다 들어가서 OB베어스타운에 가서 훈련을 받았는데 일시에 다 한꺼번에 가기 때문에 구가 동이나 과장급, 동의 책임자들이 다 공석이 돼서 조금 문제가 되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마는 제 개인적으로 봐서 하루 일정으로 했습니다. 했는데 상당히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교육과정을 보면은 정신적인 교육과 신체적인 교육 두 가지로 대별해서 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산악훈련도 팀을 이루어 가지고 산악훈련도 했고 사실 하루가 짧아요. 하루가 짧은데 하루가지고 타이트하게 예산 줄이느라고 했는데 산악훈련을 하고 나서 낮에 정신적 교육을 받았는데 여러 가지 지금 경제 국제성세에 대한 유능한 교수가 와서 교육도 하고 또 특히나 거기는 대 의원님들과의 관계, 의회와의 관계에 대한 교육을 또 우리가 받았습니다 경기도 도의원하신 분이 실지로 연구를 많이 하셔 가지고 의원님들과의 관계, 이런 거도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봐서는 예산보다 더 값어치 있는 교육을 받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금년에도 동의 계장급하고 구청의 계장급하고 일시에 다 가면 안되고 조를 짜서 한 개 과에 몽땅 계장이 가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이렇게 한 3회 정도로 나눠가지고 교육을 하루씩 실시하면은 상당히 유익한 교육이 될 것으로 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아주 답변을 잘했는데요, 예산이 조금 부족하면은 조금 증원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홍기  감사합니다.
김종열위원  다음에 말이죠. 그 동경계 말씀이 여러 위원님들께서 나왔는데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뭐 금년에 1차사업으로서 4개동이 선정이 되었다고 그러니까 그것은 그렇게 하시고 내년도에는 말이죠. 이것 동경계관계는 계속 확대해서 시행해 나갈 것이죠?
○총무과장 홍기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김종열위원  네, 그러면 제2차 작업선정에는 저희 용강동도 좀 넣어줘야 되겠어요. 왜냐하면은 마포 중·고등학교자리 또 이 밑에 내려와서 고려아파트 성지아파트 이곳은 도화2동이에요. 그렇죠?
○총무과장 홍기  네.
김종열위원  그런데 지금 그 귀빈로 건설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지하철이 개통이 되어서 그 지하도를 아니면 못 건너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 도화2동에서 운영하는 취로인부에 대한 활용방안, 이런 것을 고려해 볼 때 지하철 건너가고 노인네들 왔다갔다하는데 아주 어려움이 많고 그로 인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그 저 공원이 있어요. 성지빌딩옆에 무슨 공원인가 있어요, 그 주변이 굉장히 아주 지저분합니다. 청소가 안돼가지고. 이런 것 저런 것을 고려를 할 때 앞으로 장기적인 면에서 동경계가 이것은 논의가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용강동쪽으로 흡수가 되어야 이것은 제대로 되는 것 같다 그런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내년에도 그런 시책, 그런 시행계획이 있다고 그러니까 그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홍기  네.
김종열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효철  네, 이진표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표위원  이진표위원입니다. 총무과장한테 묻겠는데요. 이 정문에 있는 주차관리공익요원들이 있지요? 그 사람들의 근무가 지금 몇 명이서 어떻게 근무를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까?
○총무과장 홍기  네, 그 공익근무요원은 인제 관리를 교통지도과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인원이 부족해서 거기다 요청을 해서 4명을 저희 총무과에서 차량 진출입하는데 낮에 하는데 점검하는 요원으로 할애받아가지고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4명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시간을.
이진표위원  그러니까 교통지도과 소곡인데 총무과에서 받아서 한다 이 말이죠?
○총무과장 홍기  그렇죠.
이진표위원  4명이서 교대로 합니까?
○총무과장 홍기  네.
이진표위원  그런데 오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우리 구에서 뭐 민원봉사과나 어디나 뭐 이렇게 친절봉사, 친절봉사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모르겠습니다마는 다른 위원님들이나 여기 공직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사람들이 친절이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아주 뭐 너무 냉담하고 젊은 친구들이라 물론 그렇겠지마는 의원의 신분보다도 연령으로 봐도 자기 부모뻘이 되는 사람인데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줘야 되겠는데 이것은 들어오는 정문부터 그러니 말이에요. 그 사람들의 근무상태를 알고 있습니까? 총무과장은. 어떻게 근무를 하고 있는지 내가 얘기하는 것은 친절한 것은 서비스 아닙니까? 우리 주민들인데. 그래서 그분들의 근무상태라든가 이것이 말로만 친절봉사 내세우지 들어오는 관문부터가 말이에요.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마음으로 들어오면은 누가 구민들의 우리 구청 좋다고 그러겠습니까?
○총무과장 홍기,  아 죄송합니다. 수시로 제가 점검을 하고 직접 교육을 시켜서 보다 낫게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진표위원  그것을 염두에 두셔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지금 그 말씀을 드려서 개선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협력계가 하는 일이 뭡니까?
○총무과장 홍기  아, 이 의회협력계, 의회협력계가 우리 의회사무국하고 여러 가지 우리 회의관계, 임시회의 개최관계를 우리가 구청의 각 부서에다가 전달하고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은.
이진표위원  두 분이 계시죠, 여기에.
○총무과장 홍기  그렇죠. 계장하고 직원 한 명, 이렇게 있습니다.
이진표위원  지금 우리 회기가 구의회 회의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습니까? 1년에 며칠인지.
○총무과장 홍기  80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표위원  실질적으로 임시회때는 잘 안 하시는 것으로 알아요. 하실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정기회의가 32일인데 그 32일간은 구정질의도 있고 사실 여러 가지 뭐 우리가 감사자료 요청하는 것도 있고 바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32일에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 11개월을 지금 손을 놓고 있다고 얘기하면은 조금 미안하지마는 그렇게 업무가 바쁘지를 않고 본위원의 생각으로는. 그리고 지금 더군다나 다른 부서에는 정원이 부족돼 가지고 일손이 모자라나고 이러는데 그런 것을 다른 부서와 연계해 가지고 같이 업무를 병행해서 하면은 안됩니까?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총무국장 문충실  네, 물론 어떤 동정계라든가 총무계에다가 대 의회 창구를 뭐 7급이나 8급을 한 명 두면 좋겠지만 대의회와의 하나의 위상관계 이런 것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계장급 1명하고 직원을 1명 보좌하도록 그렇게 하고 하는 일들을 보니까 상당히 많다고 각 과에서 조례가 새로 제정이 되거나 개정이 되거나 하면 서류를 다 협의를 거쳐가지고 거기서 구의회로 보내주는 겁니다. 꼭 정기회때만 하는 게 아니고 임시회때도 많이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 일들 하나의 창구역할을 하기 때문에 계장 하나하고 직원 하나 정도는 거기에 걸맞게 운영이 돼야 되지 않겠냐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진표위원  아니 국장님 생각에 의회위상도 좋지만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고 또 사실 훌륭한 인력들을 다른 과에다가 협력해서 일을 한다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구청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총무국장 문충실  다른 구청도 구의회 협력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홍기  다 있습니다.
이진표위원  제가 알기로는 다른 보서와 병행해서 일을 하는 구청도 있다고 들었어요.
○총무국장 문충실  그거는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돼 있는가를
이진표위원  네, 좀 더 효율적으로 우리가 좋은 인력들을 썼으면 좋겠고 또 하나 요건 틀린 얘기입니다마는 저도 총무재무에 처음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짧은 기간이지만 이 위원회 활동을 해 보니까 그냥 질문하면 과장들이나 국장들이 답변을 하면 그냥 답변으로 끝나요. 그게 죄송한 얘기지만 무슨 동정보고나 어디 구청장 나가셔서 예민한 질문하면 답은 엉뚱하게 "우리 다 같이 건강합시다"하는 식으로 마무리를 짓는 뭐 그런 걸 배워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러한 식의 답변을 하지말고 만약에 여기서 답변이 미흡했을 때 차후에 우리가 그냥 어떻게 그냥 지나가버려요. 그러면 우리도 어떤 때는 정신이 없으니까 그걸 물어봤는지 개선이 됐는지 모른다고 그런 거는 각 위원들이 물었을 때 꼭 통보를 해서 개선이 됐으면 됐다 이런 거는 문제점이 있어서 개선을 늦춰야겠다든가 이런 확답을 주시면 그런 우리 총무재무위원회 공직자들과 그러한 유대관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거를 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효철  한수균위원 질의하십시오.
한수균위원  성산2동 출신 한수균위원입니다. 총무국장하고 총무과자께 일괄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7년도 업무보고를 다루면서 특히 총무국에 관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일단 주문을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어떤 부분이냐 하면 총무국에 관련되는 기구나 인원현황에 관련되는 부분은 총무국 같으면 우리 마포구 전체의 인원현황이 나와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무국 소관국에 관련되는 일원현황이 나와야 됨에도 불구하고 총무국은 총무국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해서 따로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포구 전체인원현황을 따로 제가 자료를 요구를 해서 나와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총무국은 우리 마포구전체 살림을 맡은 중요한 부서이기 때문에 인원현황 뿐만 아니라 각 마포구와 관련되는 전체적인 어떤 현황을 같이 포함해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서 제가 3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인사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제가 보충질문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업무계획에 보시면 5p에 나와 있습니다. '일할 맛나는 직장분위기 조성계획'해서 뭐 직장동호회를 활성화 시키고 직원휴양소 그 다음에 하계휴양소를 별도로 운영을 하고 조직활성화를 위한 한마음 교육도 한다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정말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보다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해야될 부분이 인사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 들어와서도 1월 1일자, 1월 7일자 또 그이후에 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엄청난 불평불만의 소리들이 본위원의 귀에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그 인사권에 관련된 이러한 부분들은 구청장의 고유의 권한이겠지만 이러한 인사문제들이 정말 공명정대하고 누구나가 받아들였을 때 참 이번 인사이동은 참 잘됐다 이런 얘기들이 들리므로 인해서 진짜 애착을 가지고 일할 맛 나는 직장에서 일할 수 있으리라고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다시 재론을 합니다마는 이 인사권에 관련되는 부분은 구청장의 고유권한입니다마는 본위원 우리 동료위원들이 생각할 때는 이번의 인사이동에 대해서는 상당한 문제점이 많이 있었다라고 사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인을 내세워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어떤 예전에도 그랬습니다마는 올해 들어와서는 특히 이러한 부분이 많은 걸로 그렇게 알고 있고요. 또한 지금 총무과에서 제출한 우리 마포구 정·현원 현황을 보면 지금 현재 정원이 1,513명인데 현원은 1,545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도 마포구의회를 통해서 정원 조정을 하지 않고 임의로 이렇게 정원이 늘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많이 갑니다. 그렇고 아까 우리 유남열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는 힘있는 부서와 과에서는 인원이 집중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속된 말로 힘이 없는 과에는 인원이 진짜 부족합니다. 그래서 아우성을 칩니다. 제가 시민보건위원회에 있을 대 우리 시민국이나 보건소 산하에 인원이 몇 명 모자라니까 어떻게 어떻게 정원을 채워주십사하고 그때 당시 양석용 총무국장님을 시민보건위원회에 참석을 시켜갖고 다짐까지 받아 가면서 예산을 편성해 준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현재 보면 현원이 정원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총무국에 나와 있는 현원을 보면 정원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나 시민국이나 보건소 기타 우리들이 꺼리는 공직자들이 꺼리는 한직 기피 부서에 가면 정원이 부족해요. 그러한 부분들만 보더라도 어떤 인사정책에 있어서 약간의 문제점이 많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그중에서 정원에서 현원이 과부족한 곳이 인제 행정직하고 기술직하고 그 다음에 전문직이고 그 나머지 기능직이라든지 고용직같은 경우는 무려 39명이 정원이 초과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어떤 부분들이 어떻게해서 나타나고 있는지 하는 부분들이 어떻게해서 나타나고 있는지 하는 부분들을 총무과장께서 말씀을 해주시고 또 한 가지 덧붙여서 제가 말씀을 드린다면 이번에 어떤 인사문제로 인해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내가 자료로 요구를 하겠습니다. 각 직급별, 직원별로 인원을 구분하시고 지금현재 직급, 현재 직위에서의 근속연수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지방공무원으로 채용이 돼서 총 근무연수를 각 국별로 그 다음에 보건소 그 다음에 각 동별로 분류를 해서 제출해 주시고 특히 그 업무량이 과다해서 기피하는 부서들이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과라든지 보건소 또 사무국, 교통지도과해서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부분 그 다음에 어떤 한직으로 가면 자기 인사고가라든지 진급에 관련돼서 누락되고 근무평점이 낮게 책정되는 그런 부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해서 제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자료를 제출해 주실 것은 뭐냐하면 이거는 직원휴양소 운영하고 하계휴양소 운영에 올해 예산이 4,000만원이 편성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한 때 어저께도 뭡니까? 문화공보실에서 얘기가 나오기를 뭐라고 했냐면 예산을 임의로 그러니까 구청 집행부에서 예산을 임의로 책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논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럴 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예산이 편성돼 갈 때 그것이 어떤 수치상으로 몇 천만원이 나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수치가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수치라고 하는 것은 예산이 편성이 될 때 어떠한 명목으로 어떠한 생각에서 예산이 편성됐는가 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치라고 얘기 했거든요. 그래서 4,000만원 편성될 때는 진짜 우리 마포구청의 1,5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이 필요할 때 어떤 하계휴양시설을 이용하므로 인해가지고 어떤 사기를 높이고 또 어떤 공무원의 질적인 향상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러한 것들이 됐는데 이런 식으로 또 분리를 해가지고 하계휴양소나 직원휴양소를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낭비될 소지가 있다라고 저는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뭐냐하면 올해 연가보상비 관련되는 예산을 책정할 때 제가 자료를 다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거기에서 볼 때 생기냐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늘어가지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이 되면 최고 23일까지 연가를 이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보고 올해도 보고 연가보상비 산출근거를 볼 때 나와 있는 부분과 실제로 보면 거의 연가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왜 실제로는 바빠서 업무량이 폭주했기 때문에 안한 경우도 있지만 연가보상비가 지급이 되기 때문에 연가보상비를 받기 위해서 연가를 이용 안하는 직원들도 태반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년에 자료를 받았을 때 근 90%이상 연가보상비를 지급받은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3년동안에 연가보상비가 지급된 금액하고 그 다음에 각 월별로 연가를 신청해서 각 공무원들이 연가를 이용한 일수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최근 3년간의 각 월별로 통계를 내 가지고 주시면 이 하계휴양소의 운영과 관련되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으리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에게 자료 제출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제가 과장님한테 답변을 바라는 것은 이 지금 현재 정원이 이런데 지금 현원이 30여명이 초과되어 있는 부분은 왜 그러는 것인지 하는 부분을 답변해주시고 그 나머지 부분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홍기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행정직군에서는 실지로 16명이 부족을 하고 예를 들어서 건축직, 임업직, 토목직, 이런 데서 21명이 지금 정원이 부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별정직에서는 4명이 플러스가 되어 있고 동장이, 그 다음에 기능직에서 저희가 27명이 정원보다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은 옛날에 우리 통합할 때 검침원들이 있고 그랬습니다. 그 검침원들이 한전이나 KBS로 갈 때에 본인들한테 신청받아서 했는데 그래도 남아 있겠다고 하는 직원들이 지금 25명이 지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위생원사역이 7명 그래서 결국은 기능직에서 정원보다 27명을 더 좀 잡아먹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행정직군에서는 16명, 기술직군에서는 실지로 우리가 행정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있어야 될 데 거기서 상당수가 부족하고 기능직에서 많이 있는 그런 기현상으로 지금 되어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점차적으로 인제 자꾸 조정이 되어야 될 것이고 현재 우리가 3월중에 행정직하고 기술직군에서 부족한 인원을 본청에다 요청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각 어려운 부서에 기피부서에 인원을 달라고 했는데도 제대로 배치를 못한다 하는 문제는 3월중에 우리가 본청에서 인원을 받아서 그쪽에 행정직하고 기술직을 보충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히려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데도 부족한 입장은 기능직하고 고용직이라는 데서 상당수가 많이 정원보다 오바되어 있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은 점차적으로 이것은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효철  또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총무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97년도 기획실, 총무국, 재무국 소관 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3차위원회의 회의는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1분 산회)


○출석위원
  김효철   김세창   김성환
  김종열   김평전   심재창
  유남열   이진표   정만직
  한수균

○전문위원
  박관수

○출석공무원
  총무국장문충실
  재무과장문엽승
  총무과장홍기
  사회진흥과장성학
  동정계장권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