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8년 5월 1일(금)
장  소 : 도시건설위원회

  의사일정
1. 풍수해대책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풍수해대책보고의건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박상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3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에서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안계 박춘배  의안계 박춘배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장으로부터 98년 4월 22일 마포로 3구역 제7지구 도심재개발구역 변경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과 마포로 1구역 제40지구 도심재개발구역 변경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 마포로 1구역 제49지구 도심재개발구역 변경지정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이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1. 풍수해대책보고의건
(10시 04분)

○위원장 박상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하수과 소관 98년도 풍수해 대책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하수과장 나오셔서 98년도 풍수해 대책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과장 조병현  하수과장이 98년도 마포구 풍수해 대책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우리 구 금년도 수방대책 추진방향은 예방위주의 방재행정으로서 재해대책본부의 조직강화를 위한 정례화된 지역재해대책본부 구성과 기상특보 및 지역재해 상황에 따라서 자체 비상근무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펌프장과 수문, 제방 등 방재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위한 반복적인 점검 정비로 기능을 유지하고 하수도, 지하 보차도 등의 정비와 준설로 우수처리 능력을 확보해서 우수대기에 만전을 기하고 펌프장 유지관리 하수도 정비 개량 등 수방관련 공사의 우기 전 완료를 위해서 특단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앞에 놓인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현황은 간략히 위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저희 관내에는 직할하천 1, 한강이 직할하천이 되겠습니다. 준용하천 3해서 하천이 4개가 있고 빗물펌프장은 10개소에 총 펌프는 54개에 수문이 23개소에 49문이 현재 설치가 돼 있습니다. 하수관거 총 연장은 413㎞가 되겠습니다. 주요 수방 하수시설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빗물펌프장 보강과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봉원 빗물펌프장 유입 암거 정비가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봉원 펌프장에 들어가는 유입 암거 박스가 협소하기 때문에 이 협소한 것을 조금 확장해서 치우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난지 빗물펌프장에 변압기실이 침하가 돼서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기초공사를 현재 보강하기 위해서 변압기를 드러내고 현재 기초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포 펌프장이 노후 된 게 있어 이것은 77년도와 78년도에 설치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포 펌프장에 모터펌프 교체공사를 금년에 발주를 해서 제작 중에 있습니다. 다음에 방재시설물 정비사업으로서는 망원2배수문 외 8개소에 17개 수문 보수보강공사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한 난지 빗물펌프장에 유수지 호안정비공사가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주요 수방과 관련된 하수사업으로서는 양화IC에서 동교로 간 하수관 개량공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이 공사는 양화IC 부근이 여름철에 비가 오면 물이 잘 안 빠져서 침수가 됩니다. 그래서 양화IC 녹지대 일대에 내린 빗물이 합정동사무소 쪽으로 지금 건너와서 망원 펌프장으로 들어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기존 관로를 현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우산길 창전로 간 하수도 신설공사는 홍대 전철역 주변에 침수예방을 하기 위해서 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관로 형성이 와우산 홍대 후문 쪽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그 홍대 전철역 쪽으로 지금 흘러가도록 지금 관로가 형성이 돼 있어 가지고 홍대역 주변에서 이것을 소화시키기 못하기 때문에 그 소낙비가 올적에는 일시적으로 침수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와우산 쪽의 물을 반대쪽으로 창전동 봉원천 쪽으로 유로를 변경해서 하는 공사가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용강동, 토정길 암거 공사는 작년도에 발주가 됐습니다마는 거기에 금년도까지 현재까지 계속 공사로 늦어도 5월달까지는 완전히 관로 형성을 끝내고 포장까지를 끝낼 예정으로 있습니다. 어제 현재까지 신석 초등학교 연결 부분의 PC박스 공사는 어제 야간작업으로 다 끝냈습니다. 이외에 우리 관내에서 제일 수해 취약지구로 뽑을 수 있는 데가 신수동 105번지일대 저지대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위원님들께서도 다 아시다시피 도로보다도 기존 주택가가 한 2m 낮은 지역이 돼서 여기에는 기존의 생활하수관 자체도 노후 돼 가지고 현재 중간 중간 깨져 가지고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저희가 수중 모터를 걸어서 계속 펌핑 작업을 해서 지금 처리를 하고 있고 우기에 집중호우에 대비해서 수중펌프 3대를 지금 설치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한 대만 돌리고 비가 많이 올 때는 3대를 다 돌려서 보충하도록 했고 또 갑작스러운 관로사고로 인한 정전에 대비해서 작년도에 이중 전원공사를 끝을 냈습니다. 저희 전원이 지금 화력발전소 서울 한전소 당인리 발전소가 되겠습니다. 거기 변압기에서 들어오는 관로가 혹시  이상이 생겼을 적에는 다시 수색변전소에서 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중으로 현재 보상이 다 완료가 됐습니다. 그 외에도 그 부분적으로 소규모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일일이 신경을 써서 저희들이 되도록 이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현재 경주를 하고 있고 이와 같은 수방 대비 공사는 늦어도 5월말 6월초까지는 다 끝낼 예정으로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엘리뇨 현상 등으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국지적인 기습강우와 폭우로 인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바 부구청장님을 반장으로 하는 구 단위 엘리뇨대책반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 대형공사장 지하철공사장이라든가 재건축 재개발 현장 등 수방 담당 관계관 교육을 어제 그제 29일날 실시를 했고 앞으로 5월 15일날 민방위 날을 기해서 재해대비 비상훈련을 상암동에서 하도록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기타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서 돌출 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5월 31일까지 전부 조치를 끝내도록 저희가 대비를 하고 있으며 끝으로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작년도 예산에 반영해 주셨던 양수기차 이거를 금년에 한 대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양수기가 차량에 아주 탑재해 있어 가지고 좀 상당히 성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소방차와 비슷한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장비를 보강을 했기 때문에 금년에는 보다 더 신속하게 수해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저희 하수과 직원들은 더욱더 열심히 해서 금년도 우리 마포구 수해대비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을 드리면서 간단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상수  하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규위원님 질의하세요.
이천규위원  이천규위원입니다. 풍수해 대책에 대해서 설명 잘 들었는데요. 단계별 근무체제 있죠. 이 괄호는 총괄책임자 이래가지고 1단계 근무는 6개 이상 기능부서 하수과, 토목과, 공원녹지과, 주택과, 재개발과, 건축과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과장 조병현  저희가 비상근무체제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구분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1단계는 저희가 6월 15일부터서 10월 15일까지 수방 근무기간이 되겠습니다. 4개월 동안 그래서 6월 15일서부터 10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은 이 항시 상황유지가 필요합니다. 비가 오든 안 오든 저희 하수과에서는 계속해서 주야간 당번근무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간동안에는 지금 말씀하신 하수과 토목과 공원녹지과 주택과 재개발과 건축과 여기는 필수 과라고 저희는 통상 지칭을 합니다마는 이 기능 부서에서는 적어도 어떤 비상사태가 있을 적에는 바로 연락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당번제 한 두 사람 과에서 연락이 가능하도록 상황유지를 하겠다 이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우선 전화당번 사무실에 하시라도 연락을 하면 그 과에 연락이 가능하도록 이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2단계 3단계는 저희가 인원이 보강이 돼서 호우주의보가 발령이 됐다던가 호우경보가 발령이 됐다던가 할 경우에는 2단계와 3단계 근무요령에 의해서 근무를 하게 되겠습니다.
이천규위원  그러시면요. 이것은 펌프장이 있는 그러한 곳에 위험수위가 높다든가 우기가 많이 왔을 적에 이럴 때 대비하는 거죠.
○하수과장 조병현  이것은 비가 오지 않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4개월 동안은 저희 하수과는 계속 근무를 합니다. 즉 야간에 24시간
이천규위원  그런데 과장님 말이에요. 빗물받이가 없어 가지고 피해를 보는 지역을 그런 데는 어떻게 책임을 지고 근무를 하시겠어요.
○하수과장 조병현  저희가 필요한 지역은 수시로 저희가 빗물받이를 신설을 해서 꼭 필요한 지역은 만듭니다.
이천규위원  지금 아직 안돼 있는 곳은 어떻게 대책을 하시겠냐고
○하수과장 조병현  그것은 이위원님께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이천규위원  과장님이 어떻게 거짓말을
○하수과장 조병현  제가 사실은 거짓말보다도 주택과에서 결국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결과가 됐는데요. 그것을 그렇지 않아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 주택과에서 아직 안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주택과 믿지 않고 저희가 만들겠습니다. 조금 저거를 여유를 주십시오. 저희 하수과에서 만들겠습니다.
이천규위원  우리 마포구에서 하수과
○하수과장 조병현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거기는 주거환경개선지구사업을 작년도에 했던 구역 내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 주택과에서 그 하는 시행업자가 했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거기 지금 어떻게 됐었는지 빠졌습니다.
이천규위원  했어야 되는 것을 구청에서 부서에서 말이죠. 관리감독을 안 해 가지고 그것을 빼먹고 왔다는 것이 참 여기 주택과에 포함이 돼 있네요. 여기,
○하수과장 조병현  예.
이천규위원  그런데 어떻게 말이지 몇 년간 말이지 거짓말을 말이지
○하수과장 조병현  저희가 이제 더 이상 주택과 차라리  처음서부터 자기들이 하지 않겠다고 하면 저희가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네들이 하겠다는 거예요.
이천규위원  하겠다고 그런 거보다는 과장이 책임져서 가셔서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지가 벌써 1년이 넘어서 2년이 다 됐는데 그런 거짓말을
○하수과장 조병현  저희가 하든 주택과에서 하든 제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했는데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서 믿었던 게 이제는 저희가 하수과에서 만들겠습니다.
이천규위원  그래도 그 동네에 의원이 그런 게 꼭 필요해서 피해를 봐 가지고 정말 손수 가서 말이지 소방차를 대 가지고 그 물을 퍼내고 말이지 이런 상황이 벌어진 지가 2년이 됐어요. 그래서 빗물받이를 해야 되겠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그랬으면
○하수과장 조병현  빗물받이보다도 저희가 판단할 때는 횡단하수거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빗물받이 만들어 가지고는 효과가 전혀 없어요.
이천규위원  이것 봐요.  변명 자꾸만 하지 말고
○하수과장 조병현  저한테 야단치시지 마시고 주택과에 좀 얘기를 해주세요.  주관과에다가 얘기를 좀 해주셔야지 물이라고 그래서 하수과장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천규위원  그러면은 나는 모르니까 주택과에다가 얘기를 하라고 해야지
○하수과장 조병현  기능별로 다 구분이 되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천규위원  미리 말을 해야지 지금 말이지 내가 책임지고 한다고 해놓고 여지껏 미루어 왔잖아요. 나는 그것에 대해서 관계없으니 말이지 주택과 소관이니까 거기다 얘기하라고 그렇게 얘기했으면은 주택과에다가 내가 얘기를 했을 것 아니에요.
○하수과장 조병현  그 말씀도 드렸지 왜 안 드렸습니까?  그것은 하수과에서 만들겠습니다. 하수과에서 만들겠어요.  주택과 믿지 않고 인제 하수과에서 하겠어요.  
○위원장 박상수  그 정도면 되셨습니까?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네, 권오범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권오범위원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서 저기 건설국장님 이하 수고를 많이 하실텐데 우리 동네에 하수구가 막혀가지고 요즘 퍼내고 있는데 저쪽 14통에 지금 하나 있어요.  내가 거기를 무슨 일 때문에 자주 가는데 일을 하는 둥 마는 둥이야,  이것이 아직까지도 그렇더라고,  아직까지.  그런 것을 시정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수과장 조병현  준설하는 것, 길이 양쪽에 들어가는 것,  
권오범위원  네, 그것 좀 책임지고 좀 해주시고.  지금 제일 급한 민원이 하나 있는데 지금 저거 있지요.  2-199 6통 있는데.  하수구가 막혀 가지고 지금 몇 번 동사무소에다가 얘기를 해도 이것이 안 된다고 우리 집까지 와 가지고 의원님 이번에 비 많이 오는데 이것 큰일났다고 이것 좀 조치를 해달라고 그러는데 이것 신경한번 써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과장 조병현  네, 알겠습니다.
권오범위원  그리고 풍수해대책이 나와서 하수과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국장님 잘 들으시고 메모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산 4-84호 5통 1반이 있어요.  그런데 이 집이 무허가 집이 돼서 철거할 대상이 된다고 그래요.  이것이 92년도에 지은 집인데.  그런데 뭐 시유지 불하 그런 건으로 해 가지고 공사 지금 하는데 집이 있으면은 집을 이렇게 완전히 절개해버린 것이야,  포크레인으로.  그래서 이것이 간당간당하게 되어 있어.  그래서 이것을 내가 동사무소에다 미리 얘기를 해놓았는데 이것이 만약에 비 와 가지고 이 집이 허물어져서 인명이 다치면은 이것도 물론 하수과가 아니라 주택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풍수해 측면에서 이것 한 번 좀 국장님 오셔서 한 번 보시고 이번에 우기를 통해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조치를 좀 해 주시면은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 좀 챙겨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은 아까 그것 해주시고 국장님은 이것은 토목과에서 해야되나?  
○건설국장 신동문  주택과 사항입니다.
권오범위원  주택과 사항인 것은 아는데 풍수해 대책입장에서 전체를 내 보내 가지고 무슨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제가 전화번호랑 다 가르쳐 드릴 테니까 그것 좀 체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국장 신동문  네, 제가 챙기겠습니다.
권오범위원  만일에 이것 잘못되면은 정말 큰 문제가 된다고요.  이것은 영토싸움, 시유지 불하건 때문에 자기네들끼리 이권 싸움 때문에 집을 이렇게 파버렸어요.  아무 조치도 없거든. 이것 한 번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건설국장 신동문  네.
○위원장 박상수  우리 권오범위원님께서는 그 사항에 대해서는 도시정비국장님이나 주택과장한테 다시 한 번 주지를 시켜 주시면은 아마 빠를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하수과 소관 98년도 풍수해 대책보고의 건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 2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4분 산회)


○출석위원
  박상수   권오범   김영식
  박동칠   윤명규   이천규
  정성우   한현덕   홍성환

○출석전문위원
  김건재

○출석공무원
  건설국장신동문
  하수과장조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