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4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7월 6일(월) 오후 14시 00분 개식

  제284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 00분 개식)

○의사팀장 조진남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4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을 제외한 분들은 모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은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장님이 선서를 하시면 왼손으로 선서문을 들고 오른손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성명 부분은 의장님과 함께 본인 성명을 큰 소리로 낭독하신 후 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 선서해 주십시오.  
○의장 최은하  선서! 본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마포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마포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6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의원
  최 은 하   서 종 수   장 덕 준
  강 수 영   배 동 수   김 해 진
  장 정 희   채 종 민   남 해 석
  허디모데   한 송 이   안 미 자  
  차 해 영   장 영 준   김 진 천
  백 남 환   최 영 섭   고 안 경
  원 성 혜
○의사팀장 조진남  이상으로 선서를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최은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은하  존경하는 36만 마포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유동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0대 마포구의회가 첫 출발선에 섰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6월 3일 제10대 마포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들과 민선9기 마포구청장으로 당선되신 유동균 구청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저를 제10대 마포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뽑아주신 선배 동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구민의 편에 서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마포구민 여러분!
  우리 제10대 마포구의회 의원들은 구민의 고귀한 선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마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야 할 무한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세 가지 약속을 구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오직 “구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당장 물가가 올라 힘들어하시는 주민 여러분이 없도록, 장사가 안 돼서 걱정하시는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구민들의 지갑과 밥상을 지키는 “진짜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이 많아집니다. 우리 동네에 혼자 아파하거나 힘들어하는 분들이 없도록, 구민 여러분의 기본적인 삶을 든든하게 책임지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셋째, 구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당하고 강하게 나서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구민을 대신해서 일하는 곳입니다.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설처럼 구민의 뜻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잘못된 일에는 확실하게 “NO!”를 외치겠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동균 구청장님!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1등 상품을 걸고 달리기 경주를 시킨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합에서 아이들은 손을 맞잡고 결승선까지 함께 걸어 들어갔다고 합니다. 경쟁을 통한 승리가 아니라 협력과 화합이 경쟁을 넘어 모두를 승리하게 한 것입니다.
  의회와 구청이 하는 일은 서로 다르고, 가끔은 의견이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포구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발을 맞춰야 합니다. 의회와 구청 그리고 36만 구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마포구의회가 구민 여러분과 늘 발맞춰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조진남  다음은 유동균 구청장님의 간부 소개와 축사가 있겠습니다.  
○구청장 유동균  존경하는 의원님! 반갑습니다.  
  개회 축사에 앞서 구 간부와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들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 소개)
  이상으로 구 간부와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은하 의장님과 의원님!
  제10대 마포구의회 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민선9기 마포구정을 이끌어 가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2대와 6대 의회에서 제 꿈을 키우고 구민의 복지증진에 힘썼던 사람으로서 여러분 앞에 서니, 더 뜻깊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됐다는 말씀으로 다시 한번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가실 최은하 의장님과 서종수 부의장님께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민의 뜨거운 신뢰와 지지 속에 당선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포구의회는 지난 1991년 개원 이래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헌신해 오셨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에 마포구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지금 우리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단단한 “질적 도약”을 이뤄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민선9기 마포구는 지난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마포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라는 새로운 구정목표를 향해 힘차게,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첫 단추는 지역 간의 균형 발전과 주거 격차를 해소하는 일일 것입니다.  
  공덕과 아현 등 일부 지역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누구나 부러워하는 주거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노후하고 열악한 환경에 머물러 있는 소외된 주민들이 계십니다.  
  이에 마포구는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의원님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일 또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민첩하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특히 AI 등 첨단기술을 건강관리와 민원서비스를 비롯한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하여 구민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아울러 삶의 여유와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푸른 숲을 가꾸는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걷기 좋은 길을 더욱 가꾸고 발전시켜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을 느끼고 쉼을 얻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나아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여 구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은 가정만의 몫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지원책부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복지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 가정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는 ‘그냥 해드림센터’를 조성하고 어르신밥상을 제도화하여 든든한 일상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장애인 가족들이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쉼터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포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실하게 키워나가겠습니다.  
  경의선숲길이 시작되는 공덕에서부터 홍대와 합정, 망원을 지나 한강에 이르기까지 마포의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문화벨트를 완성해 내겠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오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구축하여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마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과 청년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보조금을 확대하여 공교육 안에서 문화, 예술, 체육을 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마포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에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깊은 공감과 동행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구청과 의회는 마포라는 수레를 함께 이끄는 “두 바퀴”와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쪽 바퀴만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듯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 마포는 여러 의원님의 도움으로 힘차게,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마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소속 정당을 떠나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선9기 마포구청장으로서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구정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겠습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의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드는 일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마포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의원님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과 마포구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거듭, 거듭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사팀장 조진남  축사를 해 주신 구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84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 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