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마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화동·아현동 출신 의원 한선미입니다.제가 소임을 받들어
제9대 마포구의회의 시작을 함께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의정의 시작은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의 바탕에는 존중과 포용의 정신이 있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인사를 나누다 보면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구의원으로서 다짐했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며 주민 모두가 존중받고 포용될 수 있도록
동네 구석구석 살피어 민의를 대변하는 구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한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