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사무국

일  시 : 1997년 9월 5일(금)
장  소 : 운영위원회

  의사일정
1. 주요업무보고의건
    가. 의회사무국

  심사된안건
1. 주요업무보고의건
    가. 의회사무국

(10시 02분 개의)  

○위원장 배상대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47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 임시회 제2차 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주요업무보고의건
    가. 의회사무국

○위원장 배상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1997년도 의회사무국소관 주요업무보고    의건을 상정합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춘기  평소 존경하는 배상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97년도 구의회사무국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 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금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금년도 향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그 다음 금년도 예산 집행 현황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뒤에 실음)

○위원장 배상대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사무국의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네 이진표위원님
이진표위원  저 국장님 말이죠, 우리 내부 청소 용역을 줍니까?
○사무국장 이춘기  우리 청사요?
이진표위원  예
○사무국장 이춘기  청소 용역을 안주고요.  자체 인력을 활용해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능직 공무원들이 청소를 해야 되는데 그 기능직 요원들 T/O가 상급 기관에서 승인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여기는 일용 인부임을 확보를 해 가지고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한 사람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정식으로 우리가 집행부 건물을 운영하듯이 이런 기능직들이 청소를 하도록 해 나가겠고 당분간은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지금은 일용직으로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진표위원  우리 여기 도색했었죠?  원래는.  올해 했어?  언제 했어?  작년에 했나?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요.  1층에서 2층가는 계단 있잖아요.  그 벽이 아주 시커매요.  그것을 도색을 한 번 하든가 청소를 안해서 그런지 나는 모르겠는데
○사무국장 이춘기  안 그래도 제가 그래서 오자마자 꾸중을 한 번 했었어요.  제가 저쪽에 있을 때 총무과장도 해보고 해서 그래서 환경이 지저분한 것을 싫어해요.  꾸중을 했더니 사실은 금년도에 도색을 할려고 했었는데 예산 사정으로 못했고 내년에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 바닥이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지저분한 재질이고요.  안 좋고 차라리 도끼다시 같은 것은 깔끔하고 그런데 그리고 이것도 아직 얼마 안됐기 때문에 지금 손대기는 그렇고 적절한 기회에 손을 대기로 하고 내년에는 내부 도색을 말끔히 좀 하고 외부에 저 줄타고 세척하는 부분도 예산이 다 죽었다는데요.  그 부분도 내년에는 예산에 반영을 해서 청소를 하겠습니다.
이진표위원  청소했을 걸요.  
○사무국장 이춘기  내부에는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표위원  그리고 뭡니까?  사무국 직원들은 다같이 한 식구 같이 지내는데 직원들을 야단치지 마세요.
  국장님 오셔 가지고 의회 청사를 다 보셨어요?
○사무국장 이춘기  네, 다 봤습니다.
이진표위원  보니까 어떻습니까?
○사무국장 이춘기  보고 뭐 지저분해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래서 일제히 청소를 한 번 하자 했더니 '조금 이따 하십시오 안 그래도 오시기전에 본청에 있는 청부를 불러다가 실은 대청소를 한 번 한 거라고 했는데 이러니까 더위 가고 나면 한 번 하십시오.'  그래서 '그것 좋다' 그랬는데 인제 더위 가고 했으니까 청소를 한 번 하겠습니다.  
이진표위원  아니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본회의장 바로 앞에 기자실인가가 있죠?  거기 가면 가스 스토브가 있다고요.  먼지가 뽀해가지고.  그런데 우리가 각자 가정에 그런 것이 있으면은 그렇게 방치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돈 천원어치만 비니루사면은 깨끗이 딱 씌워 가지고 보관 딱 할 수가 있다고.  그러니까 관심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사무국장 이춘기  그래서 이것이 지난번에도 나왔던 얘기지마는 지금 지저분한 것이 많이 방치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현재 얘기하니까 위원님들 지적도 있고 그래서 내년도에는 옥상에 가건물 형태의 창고를 하나 짓겠다 그랬고 또 바둑두는 것 그것도 사실은 제가 의회에 그런 것 바둑강좌할 때는 하더라도 펼쳐 놓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딱 캐비닛 넣어 놓았다가 할 때 펼쳐 놓고 또 치우고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 저 우리 옛날에 상임위원회에 있었던 가림막 긴 것 있지요?  저것도 인제 치울 것입니다.  치워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 개표할 때 그것을 쓰겠다고 그래서 그것도 넘겨주는 행정절차를 밟고 있고 그것도 치우고 해서 이제 더위도 가고 했으니까 말끔히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진표위원  제 얘기는 정돈이 안됐다는 얘기가 아니라 물론 그것도 있지마는 한번 둘러보셨다니까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먼지가 뽀해요.  그것 비니루로 씌워 놓으면은 누가 와서 금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런데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놔두는 것이지.  결과적으로는 국장님 책임이에요.
○사무국장 이춘기  알겠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진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상대  또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영식위원님
김영식위원  우리 임시회 일정은 이 보고서가 나오기까지는 어느 경로를 거칩니까?  이것 국장님이 임의대로 이것을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운영위원장, 의장하고 의논드려서 하는 것입니까?
○사무국장 이춘기  1차적으로 인제 의장님을 비롯해서 운영위원장님 간사님 이런 분들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집행부의 여건을 비교해 가면서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이 이때면 좋겠다 싶을 때 운영위원회 협의를 해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
김영식위원  이것 지금 나온 것이 48회하고 49회 일정을 의장님이 알고 계십니까?
○사무국장 이춘기  이것은 지금 임의로 대충 남아 있는 기일이 임시회때 운영해야 될 기일이 10일 정도가 남기 때문에 이것을 대충 10월 10일 사이에 소화를 해야 되겠다 이런 개략적인 계획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김영식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 운영위원장님이나 의장님이 이것을 이렇게 올라온 것을 알고 있느냐 이 말이죠.
○사무국장 이춘기  이것까지는 보고는 물론 드렸습니다마는 상세하게 아직 말씀은 안 드렸고 이것은 개략적인 계획에 불과하고요.  앞으로 인제 일정을 정하는 것은 그런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여기 제가 지금 보고 드리는 것은 임시회 10일이 남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소화를 할 것인가 하는 저희 복안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니까 우리 운영위원들이 볼 때 이렇게 거의 이런 쪽으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왔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운영위원장이나 의장님이 미리 이렇게 올라온 것을 날짜를 미리 알고 계셨는지
○사무국장 이춘기  네, 이것은 날짜 확정은 사전에 조율을 해서 말씀을 드릴 겁니다.
김영식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배상대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김성환위원
김성환위원  아까 이진표위원의 질문에 보충 질문을 좀 하는데요.  아니 청사 세척하는 것이 왜 91년도부터 예산을 책정해서 잡지 왜 안 잡고 있습니까?  본청 행정감사에서는 계속 청사 세척비가 책정돼서 나오고 있는데 우리는 더부살이입니까?  왜 그 예산을 잡지 않아요?
○사무국장 이춘기  아니 우리는 우리 예산에 그 동안 제가 체크를 못했습니다마는 아마 잡혀졌지 않았어요?  쭉.
  (「작년에 잡혔었다」는 직원 있음)
  그 동안에도 제가 알기로는 잡혀져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 제가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것 해야 됩니다.  안하면 안됩니다.
김성환위원  해야 돼요. 왜 저쪽에서는 하고 있는데 우리라고 해서 예산을 절약한다고 해서 국가적인 도움이 됩니까?  왜 안합니까?
○사무국장 이춘기  어쨌든 저쪽 청사 하는 정도는 우리가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예산 잡아서 하겠습니다.  너무 지저분하면 안되니까.  
김성환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상대  네 한대운위원
한대운위원  한대운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김영식위원 말씀하신 것인데 주요 업무보고 5p요.  연초 업무 계획에 이것이 잡아 놓았던 것이 아닙니까?  이 사항이. 그런데 이것은 지금 정기회 32일이 물론 안건이 많아요.  예산까지 겹치니까 해도 좋은데 이것이 사실 너무 길고요.  그리고 연말에 또 이렇게 되면은 사업하시는 분들 지장이 많아서 많은 것은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마는 48회 임시회에다가 하루 더 붙이고 49회 임시회에다가 하루 더 붙여서 24일날 끝나는 것으로 정기회를 일정을 한 번 조정을 해보면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것 한 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이춘기  알겠습니다.  그것은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대운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배상대  네,  홍성환위원님
홍성환위원 홍성환위원입니다,  우리 사무국에도 그것 과장제도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사무국에 과장을 하나 신설을 해 가지고 구청장한테 건의할 용의는 없는지 이것을 한 번 국장님께서 얘기해 주세요.  왜냐하면 계장들이 현재 셋이나 있는데 과장이 없어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은 우리가 전화를 하든 우리가 만나러 다니든 이런 청소 문제랄지 이런 사무국 챙기는 문제 이런 것이 쉽다 이거예요.  이것 참고해 주세요.
○사무국장 이춘기  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 조직이 저희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똑같습니다마는 의회사무국이 다소는 기형적입니다.  국장 밑에 바로 계장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나올 법도하고 나올 수도 있는 얘기입니다.  비단 우리 구 상황만이 아니고 지방자치법이 개정이 되고 조직 전체가 개편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일단 건의를 통해서 일단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배상대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한테.  전에 손국장님이 계실 때 제가 질의한 것입니다.  이 세척에 대해서. 비가 여름에 오면은 흐르고 그 유리에 그래서 아주 보기 싫고 심지어는 바깥에 타이루가 얼룩지고 그러는데 왜 하느냐 했더니 그것 하면 도로 그렇습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요.  그러면 생전 그러면 세척을 하지 말아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것도 있었고 지난 우리 2주년 기념 7월달에 말입니다. 그때 앞에 가서 서다 보니까 이 전기에 손자국이 있고 아주 엉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 제가 계장한테 이것좀 닦아라 그랬는데 임시회 끝나고 나면 닦겠다 그랬는데 안 닦았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그 다음에 다시 불러 가지고 또 이것이 뭐냐 책상을 훑으니까 먼지가 있고 우리 홍위원 봤어요.  그냥 손자국이 나고 그래서 그것을 빼 가지고 닦아서 하라고 그랬더니 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 다음에 위원들이 앉았다 일어날 때 의자를 똑바로 못 놔두고 그럴 때도 다시 해주고 그런 것이 아주 필요합니다.  지금 의장실하고 부의장실 보면은 이 형광등이요. 지금 이것도요 안에 닦으면은 새카맣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것은 돈이 드는 것이 아니고 노력이 필요한데 한 번 닦아주면은 보기에도 좋고 광채도 더 있고 전구하고 그 안에좀 닦아줬으면 하는 것이 제 뜻입니다.  이것 한 번 부탁드리고요.  봄에 이 청소를 대대적으로 한 것을 알고 있어요.  여기 바닥 청소하고 이런 것을 알고 있는데 국장님께서 다시 한번 살펴 가지고 그런 것좀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심지어는 저 위의 유리만 보더라도요 저것이 언제 닦았는 것인지 몰라요.  내가 우리 직원들한테 질책을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해야만이 됩니다.  그것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김영식위원  국장님 각과에 최소 인원이 몇 명입니까?  각과에 과장이 보유하고 있는 인원이.
○사무국장 이춘기  그것은요  각 과별로 정원 책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과에는 몇 명, 어느과에는 몇 명 다 다르기 때문에 큰 차이가 납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니까 최소한 그러니까 3개 계가 있는 과가 많거든요.  그런 3개 계가 있는 직원이 30명이 넘습니까?
○사무국장 이춘기  안 넘죠.  3개계 정도면 작은데는 30명이 안 넘습니다.  
김영식위원  우리가 이것을 볼 적에 우리 의회를 볼 적에 3개계거든요.  3개 계에 정원이 29명이나 되요.  국장 있고 막바로 계장 선에 넘어오니까 아까  배상대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대로 참 이런 일은 어느계에다가 얘기해야 되는 것을 모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이것은 자꾸 누구 소관이냐고 자꾸 물어 보게 되고 그렇다고 사무국장에게 직접 자꾸 이것을 얘기를 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원만한 의회 운영을 위해서는 지금 계별로도 29명의 3개 계가 있는데 지금 구청 보면은 3개 계 짜리가 많거든요.  그러면 과장이 다 있다고.  그런데 어떻게 의회만 과장이 없기 때문에 이런 아주 불편한 사항, 이것이 꼭 의원들이 불편해서 그런 것보다는 지휘 계통이 맞지 않아요.  우리 의원들도 의회에 나와서 아, 이것은 어느계 소관이라는 것을 얼른 몰라요.  그러면 천상 과장한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뛰어넘어서 국장한테 얘기를 해야 되니까 조금 불편한 것도 있고 또 어떻게 보면 국장님도 의원들한테 자꾸 잔소리 듣는 그런 입장도 있고 이것은 아마 강력히 좀 요구를 해서 정하면 의장한테 얘기해서라도 지원을 받아서라도 내년부터라도 과장 제도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우리가 건의하고 이래 보겠습니다 하지 말고 전부 3개 계에 과장이 전부다 다 있다고요.  우리도 29명의 정원에 3개 계가 있는데 앞으로 의정 활동에 지장이 있으니까 이것은 국장께서 강력히 요구를 해서 내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이렇게 가닥을 잡으십시오.
○사무국장 이춘기  이 사항은 어느 자치단체 하나만으로는 될 수는 없고 전 자치단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을 절차를 밟아서 내무부에까지 가서 관련 법이 개정이 되고 총무처에 보고가 되고 이런 절차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은 걸릴 것입니다마는 어떻든 저희는 저희 의회의 의원님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상부에 건의를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그러면 말이에요.  우리 마포구에서라도 시범적으로 이것을 강력히 요구를 해보자 이거예요.  
○사무국장 이춘기  네, 요구를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  어느구고 그렇게 서로 미루다 보면 이것이 앞으로 시정이 되느냐, 안됩니다.  그래서 어느구에서라도 이것을 강력히 요구를 해서 관철을 시키는 쪽으로 요구를 해야 타당하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사무국장 이춘기  네.
○위원장 배상대  질의하실 위원 더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 및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산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8분 산회)


○출석위원
  배상대   한대운   김성환
  김영식   이진표   정성우
  홍성환

○출석전문위원
  박관수

○출석공무원
  사무국장이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