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2차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1호
서울특별시마포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0년 11월 26일(목)
장  소 : 의회운영위원회

  의사일정
1.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의회사무국)

  심사된 안건
1.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의회사무국)

(09시 00분 개의)

○위원장 최은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의회사무국)

○위원장 최은하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2021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주연  의회사무국장 조주연입니다.
  존경하는 의회운영위원회 최은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우리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배부해 드린 자료에 의거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은하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팀장이 하여 주시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주요업무 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으로 한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강명숙 위원 질의하십시오.
강명숙위원  강명숙 위원입니다.
  페이지 15쪽을 보시면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본회의장 환경 개선 해 가지고 PC 및 모니터 30대 구매 및 설치, 모니터 승하강 전동책상 30개 구매 설치,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의정팀장 남기석  의정팀장 남기석입니다. 강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의회 방송설비시스템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다 전환을 하거든요. 그래서 본회의장도 거기에 걸맞게 연계해서 모니터, 책상과 시스템, 방송설비시스템 교체 공사를 해서 본회의장 환경 개선도 같이 하는 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이번에 의자와 전동시스템을 구축해서 같이 운영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강명숙위원  지금 여기 방송설비 같은 경우에는 5억 9,400 예산이 지금 편성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지금 의자, 책상 바꾸는데 8천만 원으로 해 가지고 2021년도 본회의장 그걸로 하신다고 하는 건데, 지금 현재 우리 책상이나 다 좀 괜찮지 않아요? 다른 의회를 가 봐도 우리 의회처럼 이렇게 잘 되어 있는 데는 별로 많이 못 본 것 같고요. PC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노트북을 다 줬는데 또 거기다 PC를 설치한다는 것은 좀 그렇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의원님들 전체가 지금 다 이것을 좋아하시는 건지?
  (○의정팀장 남기석  그래서 그것은 한번 의원님들이 검토해서 추진하는 것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명숙위원  한 번 더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을 좀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의정팀장 남기석  알겠습니다.)
강명숙위원  그리고 20쪽을 보시면 모의의회 개최 해 가지고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도록 하여,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도록 하고자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사팀장 강동룡  예.)
강명숙위원  그런데 2019년도에는 아동청년과에서 연계해서 이것을 진행을 했었어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게 진행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계획은 잘 세워놓으셨는데 이것을 자체적으로 할 수는 없는 건지. 꼭 아동청년과하고, 거기서 진행을 해서 우리가 해야만 되는 건지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여기 계획은 세워놓은 것 같은데.
  (○의사팀장 강동룡  의사팀장 강동룡입니다. 강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우리 자체적으로 모의의회를 개최하기로 계획을 세웠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이게 실행이 안 됐고, 지금 마포1번가연구단에서 마포구 청소년 활성화 연구 결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의원님들 네 분이 인터뷰도 하시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나오면 교육지원과에서 담당을 맡고 그다음에 우리가 협조하는 걸로 나갔는데, 의원님들 대부분이, 거기서 이제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위탁을 주는 거하고 하나는 직접 경영하는 건데, 우리 의원님들 전부 직접 경영하는 쪽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게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희가 내년도에는 그 결과에 따라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명숙위원  예, 예산도 좀 편성을 해 줬으면 좋겠고요.
  (○의사팀장 강동룡  참고로 제가 하나 더, 올해 서울시의회에서 모의의회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올해 못 하다가 10월 달에 온라인으로, 거기는 방송시스템이 돼 있어 가지고 온라인으로 해서, 서울시의 초중고 학교 중에서 19개 학교를 선정해 가지고 본회의장에서 그 방송을 하고, 거기 선정된 학교마다 PC나 핸드폰으로 해 가지고 모의의회를 실시했습니다. 저희도 내년도 방송시스템이 되면 그런 쪽도 같이 연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명숙위원  예,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이것은. 그리고 또한 고등학교까지 지금 투표를 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초・중도 중요하지만 고등학생들도 한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의사팀장 강동룡  예.)
강명숙위원  그렇다고 해서 고등학교는 하반기 때 말고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아이들이 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요.
  (○의사팀장 강동룡  제가 참고로 한 10년 정도 이렇게 쭉 검토를 해 봤더니요. 전에는 많이 했는데 최근 들어와서 고등학교는 참석률이 되게 떨어집니다. 학교에서 신청을 안 합니다. 학교 학생들이 입시나 이런 시험 그런 것 때문에 고등학교는 거의 참석을 안 하더라고요.)
강명숙위원  시도해 보셨어요?
  (○의사팀장 강동룡  설문 돌릴 때 다 같이 돌렸습니다. 초중고하고 다 같이 돌립니다.)
강명숙위원  그래도 돌려서 한두 명이라도 참석하면, 참석할 수 있게끔 해서 잘, 좋은 사업인 것 같으니까 확대를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의사팀장 강동룡  예, 알겠습니다.)
강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은하  강명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질의하겠습니다.
  강명숙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요. 본회의장 환경 개선사업 의원 PC 그거 1차 조사하지 않으셨어요?
  (○의정팀장 남기석  지난번에 본회의장 PC가, 의원님들의 생각들이 여러, 확실하게 이것을 하지 말아라 이런 의견이 없어서 이번에 내년에 디지털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같이 하는 게 어떻겠나 하는 생각에서 예산 편성을 한번 올려봤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의회사무국장 조주연  그 부분은 제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이게 동시에 진행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뭐냐면, 우리가 의회 방송설비를 설치하게 되면 그게 연동이 되거든요, PC하고. 그러니까 지금 본회의장의 모니터에 나오는 부분하고 의원들 책상에 설치된 컴퓨터하고 시스템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따로따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에요. 그래서 같이 가야 됩니다, 이것은.
○위원장 최은하  아니 다른 것은 전부 다 이해를 하겠는데 우리 의원들 개개인 책상에 PC하고 책상이 지금 현재 너무 아깝잖아요. 책상이 상태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저는 솔직히 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의자는 좀 불만이 있습니다. 의자는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 물은 겁니다.
  의원님들 1차 조사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의정팀장 남기석  전체 의원님들한테 개개인의 찬성・반대에 대한 조사는 못 했습니다, 사실.)
○위원장 최은하  예, 그것을 묻는 겁니다. 거의 하자는 쪽으로 나온 겁니까, 아니면?
  (○의정팀장 남기석  아니 의견이, 시스템이 같이 가야 되니까 우리가 예산을 잡아서 내년도에 같이 구축하는 것이 맞는 게 아니냐라는 판단에서 예산 편성을 8천만 원 했습니다.)
○위원장 최은하  그러면 좀 더, 그게 꼭 필요하다면 개개인들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꼭 해 주시고, 그 필요성에 대해서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팀장 남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은하  그리고 23쪽 보시면요. 23쪽 보시면 의회연보 있죠, 의회보? 연보, 의회보.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홍보기록팀장 유영란입니다.)
○위원장 최은하  1년에 이거 몇 번 제작해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한 번이요.)
○위원장 최은하  한 번이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예.)
○위원장 최은하  한 번이고, 그다음에 이게 돈이 1천만 원 돈이죠? 매년 이렇게 해 왔잖아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500만 원. 500만원, 500만 원 해서.)
○위원장 최은하  500만원, 500만 원. 그런데 팀장님, 이거 의회보를 과연 우리 의원님들과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세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이것은 의원님들의 어떤 필요성보다 1년 동안 활동하신 의안 건수라든가 아니면 무슨 회의 건수, 또 어떤 보도 건수 이런 거 전체적인 의원님들의 활동사항을 저희가 만들어서 책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서요. 그것은 쭉 여태까지 해 왔던 통계자료입니다.)
○위원장 최은하  통계자료이기는 한데 굳이 이거 1천만 원씩 들여 가지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이걸 지금 홈페이지에 우리가 이 통계자료를 올려야 된다라면 지면이 아니고 우리 홈페이지 지금 잘 돼 있잖아요. 잘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홈피에다가 올렸으면 좋겠어요.
  이게 지금 몇 년 동안 해 오신 거죠?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이거는 저희가 그러니까 개원하면서부터 여태까지 계속 해 왔던 내용이고요. 금액도 항상 그 금액으로 해 왔습니다.)
○위원장 최은하  그런데 꼭 이거 해야 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우리가 이걸…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그거는 위원님들이 결정해 주는 거에 따라서 저희가 하는데요.)
○위원장 최은하  통계적으로 이거를 했다 하면 우리 홈페이지 요즘 홍보팀 너무 잘하고 계시더라고.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은하  너무 잘하고 계시고 또 우리 의원님들 활동내역이 또 네이버에서 바로 검색될 만큼 아주 훌륭하게 잘하고 계세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은하  그런데 이걸 보지 않는, 보지 않는 지면으로 발행된 것들은 홈페이지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이것도 저희가 그러면 위원님들 의견을 한번 여쭤봐서, 직원들은 안 하면 오히려 일이 덜어지고 좋은 상황은 상황이에요.)
○위원장 최은하  아니, 그게 아니고, 이거를 갖다가 의회연보를, 의회보는 하는데 통계적으로 매년 어떤 활동 했는지를 뽑는 거잖아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예.)
○위원장 최은하  그래서 이거를 책자로 제작해서 나눠드리는 거잖아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예.)
○위원장 최은하  그런데 문제는 이 책자를 과연 누가, 얼마나 보냐는 거죠. 의원님들 자체도 거의 보지 않아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책자로 하지 말고 그냥 만들기는 하되…)
○위원장 최은하  홈페이지로 거기를 갖다 의회연보, 의회보 해 가지고 1년간 활동내용을 개개인들도 다 싣지만 전체 통계를 한 꼭지를 만들어서 해달라는 말이에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예,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은하  예, 수고하셨습니다.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은하  강명숙 위원 질의하십시오.
강명숙위원  강명숙 위원입니다.
  저도 의회연보 및 의회보 제작 이거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거는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의원들뿐만 아니라 이게 지금 서울시나 서울시의회, 각 구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각동 주민센터나 이런 데도 지금 배포가 돼서 우리 의원들의 활동을 지금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는 사람만 보지 전체적으로 이렇게 많이는 들어와서 확인되는 건수를 보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직까지는 홍보가 아직 덜 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 책이 괜찮은 것 같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을 좀 들어봐야 되겠지만.
  그리고 아까 제가 질의드렸던 내용 중에서 의회 본회의장에 단상이 있어요. 그 단상 같은 경우에는 조금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구정질문을 한다든지 했을 경우에 일문일답을 할 경우에는 책상이 딱 정면으로 되어 있으면 몸을 틀어서 이렇게 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어찌됐든 책상이 돌아서 이렇게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됐으면 좋겠고요. 해서 단상 같은 경우는 좀 바꿨으면 좋겠고, 단상에 있는 그 모니터 같은 경우는 좀 높이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기회에 좀 이렇게 바꿀 수 있는 상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을 해 주셔야죠.
  (○의정팀장 남기석  강명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송시스템 할 때 프롬프터를 그것도 추가를 하고요. 단상은 정면에 있는데 일문일답할 때 이제 청장님이나 이렇게 비스듬히 돼 있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한번 기술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답변하는 데 그게 의원님들이 이렇게 각도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그거 한번 기술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강명숙위원  아니 다른 데 의회를 가보니까 그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돌리는 의자.
  (○의정팀장 남기석  알겠습니다.)
강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은하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채우진 위원 질의하십시오.
채우진위원  채우진 위원입니다. 홍보팀에게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홍보기록팀장 유영란입니다.)
채우진위원  추진실적이랑 함께 좀 자료를 보겠는데요. 추진실적 페이지 25페이지고요, 추진계획에는 24페이지 대언론 홍보활동 강화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올해 대언론 홍보활동 강화 예산으로 얼마를 지금 집행하셨죠?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저희가 1,560만 원 집행했습니다.)
채우진위원  21년도에는 얼마 예산 지금 예상하고 계세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1,750만 원 정도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1,560만 원이 됐던 거는 원래 보도 한 건당 50만 원씩 해서 지출을 했는데요. 언론진흥재단이라는 데가 있어서 지금은 그쪽을 통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10%의 수수료를 지급을 해야 돼요. 그래서 한 건당 55만 원이 돼서 저희가 30건을 올해 보도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10%에 대한 부가세라고 그럴까, 수수료라 그럴까…)
채우진위원  그 200만 원 증액된 거에 대해서는 지역 언론매체를 통한 의회 광고비일 뿐인 거죠?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그렇죠. 그리고 저희가 이제 6개 신문사 지역 언론하고 그다음에 광역 그다음에 저희 보도를… 저희하고 일면식도 없지만 자주 내주는 데도 있으세요. 그런 데에 한 번씩 해서 전체적으로 30건 정도 보도했습니다.)
채우진위원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홍보팀이 굉장히 지금 우리 의회에서 활동을 잘 해 주고 계시거든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감사합니다.)
채우진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과연 이 200만 원 정도의 예산 증액으로 해서 우리 대언론 홍보활동 강화가 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아! 위원님, 이거는 이 돈은 저희 업무추진비라든가 이런 게 아니고요. 순수하게 광고비예요.)
채우진위원  팀장님, 지금 본 위원의 질의를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예산을 더 올릴 필요가 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그거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그러면 오히려 일하기가…)
채우진위원  이게 뭐 집행부에서도 홍보활동에 엄청나게 지금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지금 1,760만 원, 전년도에 비해서 200만 원 증액한 거에 대해서는 홍보팀이 과연 대언론 홍보활동에 있어서 과연 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국장님께서 좀 검토를 하셔서 이 홍보활동 강화에 대해서는 예산 증액에 대해서 한 번 더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조주연  알겠습니다.
  (○홍보기록팀장 유영란  감사합니다.)
채우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은하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의사일정 제1항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2월 2일 수요일 오전 9시에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의하며 2021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서울특별시 마포구 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 25분 산회)


○출석위원
  최은하   정혜경   강명숙
  김영미   이민석   채우진
○전문위원
  신준호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조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