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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한도를 넘는 고통(소음, 부속물 파손 등) 및 공사 안전 설비 미비/안전 불감증 (공공 자산 훼손 포함)로 인한 『신축(동교동113-24)공사 중지』 진정의 건(2次)
작성자 고** 작성일 2021.10.06 조회수 1266

Ι. 麻浦區의 번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不撤晝夜 勞苦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II. 저희들 집과 바로 근접된 신축(동교동113-24: “근린 생활 시설” 지하1층/지상5층/ 현재  4층 골조용 거푸집 작업 중임 )현장의 견디기 어려운 『騷音 피해』陳情 건입니다.

III. 21년5월12일부터, 기존 건물 해체 후, 신축[지하 공사: 대형Drilling차량의 H Beam Filing을 위한 Hammering 및 대형 굴삭기 작업 時의 진동 · 소음 등에 의한 피해(진정인 집 구조물 균열 발생) 및 또 다른 온갖 종류의 건설 중장비 작업: 빈번한 중량물 양중을 위한 Crane, Concrete Pump Car 및 수십차례의 레미콘 차량 入∙出에 따른  진동∙소음 (진정인 집 앞 도로 훼손)]공사 폐해 및 위험 천만 양중 작업(안전·신호·지나가는 행인통제 요원 없이 非常識的으로, 전혀 안전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밀어붙이기式의 안전 불감증)행태를 안타깝게도 줄곧 유지하며, 이로 인한 너무 고통스런 작업 소음, 雪上加霜의 安全에 대한 트라우마에까지 시달려, 저희 주민 가족들 모두는 심신이 피폐해질 데로 피폐해 졌습니다.
지난4개월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관계기관(다산120 콜 센터, 응답소, 때로는 전화로 직접 구청…)에 『소음 저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그때 마다 구청 담당자가 현장지도를 하였다고 답변함)…, 그러나 결과적으로, 소음 해소는 유감스럽게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급기야, 이로 인한 陳情人의 임차인들이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일방적인 조기 계약 파기 후, 퇴실하는 상당한 금전적 피해가 도래한, 안타까운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Ⅳ. 9월15일 민원에서는 “특별히 현장 작업 소음 측정”을 요청 드렸으나, 단순히 현장 지도만 했다… 라는 너무나 형식적인 답변만을 구청 담당분으로부터 받았으며…,
또한 9월16일에는 아주 자극적이고, 깜짝 놀라게 하는 비계 Pipe, 철근 떨구는 소리가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작업하시는 분들 스스로도 “살살 좀 놓아라” 라고 서로에게 주의· 독려할 정도로(마치 일부러 던지는 듯한…)큰 소음 (망치질, 고속절단기, 중량물 떨어지는 충격음; 파이프, 철근, 거푸집 내던지는 소리 등)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수인 한도를 넘는 소음 고통입니다.
특히 지난 9월18일(토)에는 “관련 공무원분들이 한가위를 앞둔 긴 휴무 시작이어서 현장 행정지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上記 明記 내용의 작업 소음이 최악으로 치달어 미칠 것 같았습니다. [천둥치는 듯한 소리 및 건물 떨림을 야기한, 철근 뭉치(1ton무게)들을 운반한 트럭에서, 땅으로 그대로 떨구는 위험한 행태(매번 철근 반입 時) 포함…],

또한 최근에는;

*안전 설비(추락 방지)의 미비로, 약10m 높이에서 중량물 공사자재가, 바로 뒤 진정인 집(동교동113-23)의 Canopy로, 자유 낙하하여(천둥치는 소리와 함께) 강화유리가 산산조각나는(인명사고로 될 뻔한)전형적인 안전 불감의 사고 발생
(첨부사진: # 1 참조)

*작업하시는 분들 마스크 미착용 및 4층 높이 안전 발판 위를(보기에도 아슬아슬하게)안전 생명줄 착용없이 활보
(첨부사진: # 2 참조)

*주변 민원인한테 안전작업을 하는지에 대한 감시 활동 일환, 사진 촬영한다고… “초상권 침해” 운운하며 집단(3명)항의 및 그 중1명이 욕설 퍼붐    (첨부사진: # 2 참조)

*현장 바로 앞 고압전압(22900V)이 흐르는 전선 2가닥을 서로 당겨(공중 공간 확보를 위해)대단히 위험 천만한 (관련 변압기 폭발로 인한 대규모 정전 및 화재발생 가능성 상당히 높음)상태로, 2回에 걸쳐, 크레인으로 중량물 인양 및 콘크리트 Pump car 작업 등, 협소한 도로를 완전 점유(도로 점유허가는 받았는지 ? )그것도 모자라, 애당초의 무리한 공사를 서두르기 위해, 국민의 혈세로 마련된 공공의 소중한 자산을, 개인 공사의 편리를 위해 함부로 훼손(향후 Cable 교체 필요함)하면서 까지…, 만약 이것이 불법인 경우 관련자들에게 민·형사 책임을 물어 주시기바랍니다. (첨부사진: # 3~4 참조)
    
V. 아울러 신축중인 건물은, 불필요한 크기의 테라스(엄청 큰 사이즈의 觀望 구조: 2층 및 3층 경우/ 측면 길이 전체 약9m x각 층 높이)로 인한 (특히,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근린 생활 시설로, 향후 영업행위 공간으로 인한 또 다른 소음, 현란한 조명 폐해 등등 원인으로) 바로 인접 주민들과 심각한 사생활· 재산권 침해로 끝없는 민원 및 다툼이, 불을 보듯 뻔한 데도 불구…, 본건의 신축허가를 위한 심의 時, 인접 이웃을 조금이라도 배려했더라면…, 법을 떠나, 相生을 하여야 하는 相隣關係의 개념을 完全 무시한 非常識的이고, 無責任한 공사는 시작되지 않았을 것 이며…, 이에 側面 접한 陳情人의 가족은 평생 동안 소중한 私生活(현재 이미 심신 회복불가 할 정도로 피폐해 졌습니다)및 財産權 이 심하게 侵害를 받을 것 같아, 너무나 충격적이며, 참담합니다.

VI. 현재 저희들 주거지의 행정상 지목은, 『제2종 일반주거 지역』 이며, 본건 관련한 『陳情人의 사생활 보호 및 행복 추구권이,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건축주의 재산권 행사보다는 우선되어져 한다』 라고 사료됩니다.
따라서 본 陳情人 一同은, 昨今의 現實 自救策으로, 구청장님께 아래와 같이 강력한 陳情을 請願합니다. 언제 저희 머리위로 낙화물이 떨어질까 ? 두렵고 무서우며, 또한 너무 시끄러워 못 살겠습니다.  살려주십시오 !!!

<아래>

1.상기 신축공사(동교동113-24)를 ”공사 騷音, 예방적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시설 구비, 常時 안전감시원 및 테라스 관련 해결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즉시, 『工事中止』하여 주실 것을, 온 힘을 다해 강력히 歎願합니다.
2.아울러 廳長님 편리한 시간에 직접 방문 면담을 請願드리오니, 답변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끝-

마포구청장님 귀하                                                              

관련사진:  4 쪽

陳情人 住所   및   姓名 ( 30 名)
1.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1  쉼더코지  401호   고한석    
2.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김종준    
3.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63                        정재영    
4.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81-6                         정진국    
5.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63   2층                  정진영
6.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381-5 지하1층               이현탁
7.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양은영
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안경숙
9.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한어진
10.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47                         임영숙
11.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47                         조순자
12.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김기태
13.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이장희
14.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추창성
15.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최이삭
16.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이시현
17.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3                         박소연
18.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47                         이성원
19.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8                         황현규

20.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1 쉼더코지 401호  고상원
21.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13-21 쉼더코지 401호   고준원
22.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401호    박명희
23.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401호    고민정
2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113-21   304호              유하은
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402호  이화연
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203호  손보미
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202호  윤선미
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201호  권나래
29.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301호  기진서
30.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2   301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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